쌍용자동차가 22일 1,100여명의 정리해고 명단을 우편으로 통보한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동자 A씨는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하는 22일, 오전8시55분 동료였던 B씨로부터 파업불참과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전화를 받았다.
회사는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경영상의 차질’을 빗고 있다며 직장폐쇄를 강행했고, 노조는 ‘회사가 대화 의지를 포기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뇌출혈’로 26일 사망한 쌍용자동차 엄00 노동자가 29일 오전6시30분에 발인한다.
쌍용자동차가 ‘가짜’ 정리해고 명단을 만들어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을 ‘종용’했다는 ‘가짜 명단’, 문자 등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어 노조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3명이 70미터 굴뚝농성에 들어간 13일 완성차 4사 노조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공동투쟁을 선언했다.
13일 새벽 4시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 3명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70미터 굴뚝농성에 들어갔다.
쌍용자동차가 8일 노동부에 2400여명에 대한 정리해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정리해고가 신고 된 후 곧바로 오후 2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생산직에서는 전체의 46%인 두 명 당 한 명이 잘려나가도록 짜놓았대요.
쌍용자동차지부는 7일 오후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통해 전면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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