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주간연속2교대제에 대해 11차례의 교섭 동안 한 차례도 안을 내지 않았는데, 한 번도 현대차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없다”며 “결국 주간연속2교대제 노사 합의 사항을 뒤집고, 지회의 현장 권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회사측과 현대차가 공모 한 것이다. 때문에 파업 일주일 만에 무리하게 경찰병력까지 투입된 것이다”
용역깡패들이 대포차로 돌진하고 언론찌라시들은 왜곡해서 보도하고 정부는 강제로 진압합니다.
대다수 언론은 파업의 내용과 사측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정보도 내놓지 않고 정부는 파업노동자들을 모두 연행해.
24일 오후 4시,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농성을 벌이던 유성기업 노조원들이 경찰 병력에 강제연행 당한 가운데, 금속노조가 이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공장밖에 있던 200여명의 사수대는 현장에서 모두 연행되었다. 공장 내부에 있던 450여명의 조합원들도 스크럼을 짜고 구호를 외치면서 연행에 저항했으나 한명씩 차례로 연행되고 있다. 경찰 투입후 5시경 유시영 유성기업 사장은 공장 내 본관건물로 들어와 “더 이상 교섭은 없다. 최대한 빨리 공장을 가동 하겠다. 이를 위해 관리직을 투입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5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 명의 노동자를 제외하고는 자살, 돌연사, 질환 등에 의한 사망이었다.
5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에 대해 경영계가 ‘불법 파업’이라며 공권력 투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부와 보수언론 등도 이번 파업을 ‘불법파업’이라고 거들고 나선 상태다.
유성기업 점거농성 6일째인 23일, 노사는 직장폐쇄 후 첫 교섭을 열었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결렬됐다. 특히 경찰은 노사가 자율 교섭을 진행 중인 오후, 노조 간부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유성기업과 현대차가 이미 기획된 노조 파괴 공작 시나리오에 의해 노사 관계를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조합 가족대책위원회’는 “이번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올바른 해결을 위해 활동해 나갈 것이다”며, “공권력이 개입ㆍ투입되어 이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심각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23일 오전 11시 아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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