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시민이 상했니?/노무현의 바르지 못한 생활 언어 습관/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최근 유시민 어록이 화제입니다. 멧돼지잡는 특전사 논란까지는 그럭저럭 개그로 봐줄만도 했는데요, 이후 발언 등이 아주 가관입니다. 유시민에 대한 걱정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상태가 날로 심각합니다. 하주영/ 유시민 의원의 대표적 발언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완 / “새만금에 골프장 100개 짓겠다.\”, \”한미FTA는 하루빨리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비준처리해야 한다. 국정조사도 할 이유가 없다.\”, \”미국산 쇠고기는 시민단체 사람들도 미국 가면 다 잘 먹고 온다.\”, \”나중에 기존 정책을 수정하거나, 다른 당 후보의 공약을 수용하더라도 지지자들은 나에게 배신했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조건이 달라지면 공직자가 말 바꾸는 건 당연하다. 말 안 바꾸는 사람은 공직을 할 자격이 없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막말들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였으나 학생 운동을 대표하는 명문을 썼었고, 개혁론자로 알려져 개혁에 대한 열망을 팔아 2002년 대선 승리의 주역이 됐던 유시민이었는데요, 이렇게 망가지고 상해서 그가 얻은 건 과연 무엇일까요, 걱정스럽습니다. 하주영/ 두 번째 부리핑은 뭔가요? 김 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취재지원시스템선진화방안>입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