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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뉴코아-홈에버 방문 잇따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뉴코아-홈에버 방문 잇따라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점거농성이 각각 10일째와 18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권영길 · 노회찬 · 심상정 의원의 킴스클럽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 농성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측, “불법 점거 해제 위해 특단의 조치”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측, “불법 점거 해제 위해 특단의 조치”

교섭은 난항의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홈에버, 뉴코아 노사는 각 각 식사 후 오후 5시 경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그러나 교섭에서의 쟁점은 변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지금, 뉴코아에서는] 우리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여기, 뉴코아 노조가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강남 뉴코아가 경찰에 의해 완전히 봉쇄되어있다는 것은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건물이 닭장차에 둘러 싸여있는 것 뿐 아니라 정문을 제외한 출입구란 출입구는 다 용접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을 규탄하기 위해 전국의 37개 인권단체의 모임인 인권단체연석회의가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조합원들을 만나기 위해 몇 시간동안의 실랑이를 벌이다가 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며칠 동안 사는 거잖아요. 여기 지하여서 환기도 잘 안되는데. 밖에서 말로만 들을 때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직접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하네요. 마음이 안 좋아요.” 매장 안으로 들어온 한 활동가 동지가 하신 말씀입니다. “주위의 주민들도 여기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상황을 말씀드리니까 호응이 좋았어요. 지금 경찰과 회사가 아주 비인간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어요. 방화문을 닫고 용접으로 땜질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거든요. 우선 여기 상황을 밖으로 알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생각이에요.” 며칠 동안 매장에서 생활하신 동지들의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가족들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노조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킴스클럽 강남점에서는 사측에서 지하 1층 농성장으로 통하는 입구를 봉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코아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12일 경부터 출입구에 방화벽을 내리고 방화벽이 갈라지는 틈을 용접하여 완전히 봉쇄해 버렸다. 이에 인권단체들은 뉴코아 사측의 반인권적인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농성장 실태조사를 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8일째 투쟁 기록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밤샘 교섭 또 정회, 오후 12시 속개 예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밤샘 교섭 또 정회, 오후 12시 속개 예정

정회 직후 노사는 각 각 대기실에서 교섭 내용을 가지고 긴 시간 논의를 가진 후 오전 12시 경 다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섭이 정회를 거듭하고 있지만 노사 모두 끝까지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교섭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차라리 이상수 장관이 교섭에 나와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차라리 이상수 장관이 교섭에 나와라”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뉴코아-이랜드공투본)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공권력 투입 명분 쌓기 용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라며 “이랜드 사측이 노조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다면 장관이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교섭은 원만히 진행될 것”이라고 이상수 장관의 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파업가를 제대로 부르기 전에 이 파업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파업가를 제대로 부르기 전에 이 파업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정규직들이 이번 투쟁에 함께 하는 이유가 그리 거창하지 않을 수도 있다. 평 조합원들에게는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이나 정규직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보다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정규직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는 절박함이 더 크게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공대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공대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위원회가 킴스클럽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서 점거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점거농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이 진행되고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상수, “농성 해제 전제로 사측 양보할 듯”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상수, “농성 해제 전제로 사측 양보할 듯”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9일째, 이랜드일반노조의 홈에버 상임점 점거농성 17일째를 맞는 16일, 이랜드 노사가 교섭을 앞두고 있지만 사측도, 정부도 ‘선 농성해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교섭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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