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비문명의 역습] 요새 뉴스는 밥 먹으며 보면 안 된다

[비문명의 역습] 요새 뉴스는 밥 먹으며 보면 안 된다

요새 뉴스는 절대로 밥 먹으면서 보면 안 된다. 옛 노래 제목처럼 험한 세상에 다리는 못 되더라도 자기 몸 하나 보살필 수는 있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 편히 앉아 오물오물 밥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탐욕의 마천루를 따라 뛰는 부동산

탐욕의 마천루를 따라 뛰는 부동산

공군이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꿨다. 국방부도 입장을 바꿨다. 2008년 12월, 롯데물산 측에서 “비행안전 관련 조치를 위한 제반 비용을 부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화는 없고 훈시만 남은 대통령 원탁대화

대화는 없고 훈시만 남은 대통령 원탁대화

30일 오후 10시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출연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화는 없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의 용산 진압 vs 이명박 후보의 BBK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경찰의 용산 진압 vs 이명박 후보의 BBK

2009년 초 검찰의 모습은 어떠한가. 일찌감치 용산 철거시민 5명을 구속하고 관련자들을 서둘러 체포하는 반면, 경찰과 용역업체의 과잉진압에 대한 수사는 꾸물대며 진행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과 유족들의

[용산 철거민 대참사] 31일 청계광장에 추모 물결 열자

[용산 철거민 대참사] 31일 청계광장에 추모 물결 열자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경찰 측에서 청계광장을 봉쇄한다고 알려왔으나 추모제는 집시법 상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예정대로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범국민적 추모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이 개각을 단행한 바로 다음 날인 1월 20일 아침, 공권력이 용산 국제빌딩 4구역에서 생존권을 외치던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한 겨울 강제철거에 내몰린 이들은 불길에 휩싸이기까지 겨우 하루 농성 동안 ‘강제로 쫓아내기 전에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외쳤을 뿐이다. 단번에 6인(철거민 5인, 경찰 1인)의 생명을 앗아간 정부의 잔혹한 살인행위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고 거리로 나섰다. 개각을 단행하고 2월 쟁점 법안 처리를 앞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설 이전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처음부터 ‘우선 진상을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며 화염병 등 과격시위를 문제 삼던 이들은 날이 갈수록 ‘고의방화’, ‘자폭테러’ 등의 망발을 일삼으며 살인진압을 옹호하고 있다. 보수언론도 철거민을 보상금을 노린 세력으로 매도하고 전국철거민연합을 배후테러세력으로 지목하는 전형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도 고인들의 시신을 임의로 부검하며 사건의 참상을 최대한 숨기고 사태를 빠르게 종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철거민 5명을 화재 원인 제공자로 구속하고 전국철거민연합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면서 경찰의 책임은 면제해주었다. 살인진압의 직접적 책임자인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도 숨진 경찰의 영결식에서 불법폭력시위 운운하며 ‘법질서 확립’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고, 그의 거취를 놓고 눈치를 살피던 청와대는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2009년 난장이들은 무엇을 쏘아 올려야 하는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2009년 난장이들은 무엇을 쏘아 올려야 하는가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제삼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경험한 그대로, 우리 땅에서도 혁명은 구체제의 작은 후퇴, 그리고 조그마한 개선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우리는 그것의 목격자이다.”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노동자 민중의 어깨에 양 날개를 달자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노동자 민중의 어깨에 양 날개를 달자

양 날개를 달자. 너무도 겁나는 세월에 노동자 민중과 시민의 양 어깨 위에 양 날개를 달자. 한 어깨에는 반MB 정권 퇴진운동의 날개를, 다른 한 쪽 어깨 위에는 반신자유주의 투쟁의 날개를 달자.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범대위, 23일.31일 범국민추모대회 개최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범대위, 23일.31일 범국민추모대회 개최

용산철거민 살인진압을 규탄하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네티즌단체 대표자들이 오늘 오후 1시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회의를 갖고 ‘이명박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를 구성했다.

기사 73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