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체제 자체가 문제, 대응도 그 수준에서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체제 자체가 문제, 대응도 그 수준에서

이번 용산의 대참사가 만약 인명 살상이 벌어지지 않은 채, 자본과 정권의 의도대로 전광석화 같은 진압작전으로만 그쳤다면 우리는 또 많은 것을 보지 못한 채 그저 이명박 정권이 행한 폭력성을 드러내는 목록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에서 그쳤을 지도 모른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참사는 정권에 의해 예고된 살인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참사는 정권에 의해 예고된 살인

멀쩡한 목숨을 떼로 앗아간 <살인 정권>을 계속 우리의 대통령과 정부로 인정해야 할 것인가? 지난해 말인가 그리스에서 경찰에 의해 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을 때 그리스인들이 보여주었던 분노를 나는 잘 기억하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삼성물산.대림.포스코 건설자본 규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삼성물산.대림.포스코 건설자본 규탄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진압으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건설자본과 오세훈 시장,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차이만 확인한 진보세력 \’대통합\’

차이만 확인한 진보세력 \’대통합\’

소통과혁신연구소에서 주최해 ‘대 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은’이란 주제로 오랜만에 진보진영의 다양한 정파들이 모여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결국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토론회는 18일 민주노총에서 열렸다.

진보신당 \’일자리-복지동맹\’ 제안

진보신당 \’일자리-복지동맹\’ 제안

문제는 ‘일자리 나누기’라는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명박 대통령까지 ‘job sharing’이란 말로 일자리 나누기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보수언론들도 연일 일자리 나누기에 나선 기업들을 칭찬하고 있기 때문.

\”다문화라는 말 없어졌으면\”

\”다문화라는 말 없어졌으면\”

117만의 이주민, 72만의 이주노동자가 살고 있는 한국은 UN이 정한 다민족국가다. 불과 일이십년 전까지만 해도 ‘다문화 담론’은 단일민족국가라는 강력한 ‘허구적 공동체’ 속에 끼어들 틈이 없었고 우리와 먼 다른 나라 이야기였다.

제목은 그럴듯 하지만 내용은 동어반복

제목은 그럴듯 하지만 내용은 동어반복

대통령 신년 연설, \'경제살리기\' 제목은 그럴듯했지만 내용에서 대안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감성적 사례를 늘어놓은 점은 달라졌다.

“재탕 삼탕 짜집기 신년연설”

“재탕 삼탕 짜집기 신년연설”

이명박 대통령이 2일, 발표한 신년연설에 대해 야당들은 일제히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민 절반 이상, “李대통령 국정수행 못한다”

국민 절반 이상, “李대통령 국정수행 못한다”

MBC, KBS 등 방송사들과 신문사들이 새해를 맞이해 내놓은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절반이 넘는 사람이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공기업 구조조정, 실업대란으로 몰고 가는 이명박정권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공기업 구조조정, 실업대란으로 몰고 가는 이명박정권

실업대란으로 가라고 고사를 지내는 이명박정부 노무현정부를 빗대서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하는 정권이라고 했다. 허나 지금 이명박정부는 파란불에 후진기어 넣는 운전기사다. 중앙선 침범에 일방통행 역주행은 기본이요, 운전면허가 살인면허다. 그 중에서 세상 사람들을 어이없고 질겁하게 만드는 것이 노동정책이고, 그중에서도 고용정책이다. 한편으로는 일자리 늘린다하고, 한편에서는 정리해고를 한다고 발표하니, 국민들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이명박정부는 69개 공기업에서 약 1만9400여 명의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정부는 총 278개에 달하는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른바 \’경영효율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인력 구조조정 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기세다. 직원 줄이고 \’알바생\’ 쓰는 게 선진화? 21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이명박정부는 3~4년에 걸쳐 2만 명에 가까운 공기업 직원을 줄일 방침이다. 철도공사 직원은 전체 정원의 6분의 1에 달하는 5115명이 줄어들고, 한국전력에서도 직원 2만1734명 중 2420명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정부는 이번 인력 감축으로 1조1000억 원의 인건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건비 감축분은 공기업 인턴 1만 명을 채용하는 데 사용된다. 멀쩡한 일자리를 가진 사람을 2만 명 가까이 자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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