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미래가 과거가 되어버린 촛불의 시간을 살기 위하여

미래가 과거가 되어버린 촛불의 시간을 살기 위하여

사건 5월 2일, 여고생들이 중심이 된 광우병 쇠고기 반대시위가 시작된 이후로 이전에 지식인들이 쏟아냈던 수많은 미래에 대한 전망(그것이 희망이든, 절망이든)들은 과거의 것이 되어 버렸다. 전망이 \’해석\’이 되어버린 이 난감한 상황 속에서 마르크스 할아버지 음성을 꿈결에 들었다. \”그동안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 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빨리 우리의 신체를 바꾸는 일이다. 전망하고 해석하는 신체에서, 변혁하는 신체로. 그러나 변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 한 달여의 경험 속에서 수도 없는 \”누가 변혁의 주체인가?\”라는 질문이 터져 나왔다. 랑시에르적 의미에서의 \”정치의 주체\”론에서부터 네그리의 다중론까지, 혹은 웹 2.0이라는 틀로 분석한 세대론적 고찰까지 다양한 입장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그 질문으로는 전망과 해석을 내놓을 수 있을지언정 변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식인들은 질문을 바꿔야 한다. \”변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두말할 것도 없이 변혁은 사건들의 연쇄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이 질문 위에서 다시 \”누가 변혁의 주체인가?\” 이 사건에 참여하는 너, 나, 우리 모두가 변혁의 주체일 것이다. 사건이 존재에 우선한다. 물론,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이 대통령 실망… 촛불 못 내린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광우병대책회의, \”이 대통령 실망… 촛불 못 내린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오늘(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을 두고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짓과 변명으로 재협상을 거부하는 한 국민의 저항은 계속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 “공기업 민영화 한다”

이 대통령, “공기업 민영화 한다”

오늘(19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기자회견에서 공기업 민영화를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MB, 국민에 도전장..\’정권퇴진\’으로 화답할 것\”

\”MB, 국민에 도전장..\’정권퇴진\’으로 화답할 것\”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을 지켜본 야당의 반응은 싸늘했다. \'재협상 불가\'를 고수한 이 대통령의 이날 회견에 대해 한나라당만이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진정이 느껴지는 회견\"이라고 화답했을 뿐, 야당들은 일제히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는 대통령을 비판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 대통령 \”30개월 막겠다\”.. 또 \’꼼수론\’ 부상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 대통령 \”30개월 막겠다\”.. 또 \’꼼수론\’ 부상

확실히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으로 성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듯 했다. 그러나 끝내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도 인정한 \'재협상\'이라는 전국민적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 대통령 \”FTA와 한미동맹 위해 美쇠고기 수입\”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 대통령 \”FTA와 한미동맹 위해 美쇠고기 수입\”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계속 거부하면 한미 FTA가 연내에 처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았다\"며 \"싫든 좋든 쇠고기 협상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결정 배경을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계적 석유 위기와 한국 경제의 위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세계적 석유 위기와 한국 경제의 위기

고유가는, 특히 이것이 피크오일에서 기인한다면, 이런 단기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보다 중장기적으로 보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석유에 기댄 산업 및 소비생활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전환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따라서 현재의 고유가로 인한 문제를 전부 이명박에게 물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명박을 비롯한 지배세력이 이런 문제에 올바로 대처할 수는 없다는 것도 분명하다. 특히 금융세계화된 현실에서 국제적 환율의 변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석유 가격의 급변은 그 자체로 경제에 큰 위기 요소다. 우리는 이명박으로 대표되는 지배세력이 경제성장 또는 효율이라는 미명하에 주권이나 안전, 생명, 건강, 민주주의, 노동권 등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이 경제위기, 생태위기나 문명의 전환 등에 대한 그 어떠한 개념이나 대책을 가지고 있을 리 만무다.

가스, 철도, 전기, 지하철 노동자들 민영화 막으러 한 배에

가스, 철도, 전기, 지하철 노동자들 민영화 막으러 한 배에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일방통행을 막기 위해 전기, 지하철, 가스, 철도, 발전 등 기간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모였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쇠고기로 끝나지 않는다. 대운하도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쇠고기로 끝나지 않는다. 대운하도 있다”

“이제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국민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뿐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대운하도, 공기업 민영화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문열 \”촛불집회는 집단난동, 의병 일어나야\”

[미친소가 몰려온다] 이문열 \”촛불집회는 집단난동, 의병 일어나야\”

\"합법적으로 그것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정부의 아직 시행하지도 않은 정책들이고, 아직도 시행을 미루고 공표한 것은 몇 개 없다\"며 \"그런데 그걸 전부 꺼내 가지고 전부 반대하겠다고 하면서 촛불시위로 연결하는데 내가 보기에 이건 집단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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