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교육희망] 교육으로 궁지 몰린 정부 ‘교사 흔들기’ 칼 빼나

[교육희망] 교육으로 궁지 몰린 정부 ‘교사 흔들기’ 칼 빼나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과 판박이다.’ 지난 20일 김도연 교과부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넨 보고서(A4 용지 28쪽 분량)를 살펴본 교육계 안팎의 시각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다.

왜 이명박 정부는 ‘준법’을 강조하는가?

왜 이명박 정부는 ‘준법’을 강조하는가?

신자유주의와 함께 전세계로 유행하고 있는 ‘작고 강한 정부’는 사실은 자본에게 한없이 ‘작고’ 노동자 민중에게는 한없이 ‘강한’ 정부이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를 앞세운 자본의 지배가 만들어낸 지배 ‘매뉴얼’이다. 이명박 정부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러한 모델케이스로 나아가고 있다.

법무부, 시위·파업은 ‘무관용’ 기업에는 무한 ‘관용’

법무부, 시위·파업은 ‘무관용’ 기업에는 무한 ‘관용’

오늘(19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법무부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를 관철시키기 위해 “불법 집단행동 근절에 역량을 결집하고, 불법·폭력집회, 정치파업의 주도자와 배후조종자를 끝까지 추적, 엄단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한국노총과 경제인들, 손발이 척척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이 취임사를 통해 “대립과 반대 위주의 노사관계를 대화와 참여의 노사관계 패러다임으로 바꾸겠다”라며 “수익이 높은 대기업 사업장에서 임금인상을 자제할 것”이라고 하자 경제인들이 이를 적극 환영하며 화답의 결의문을 제출한 것.

돌아온 백골단과 골목길의 기억

돌아온 백골단과 골목길의 기억

90년대 초반, 선배들은 유인물을 집집마다 나눠 넣는 법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골목에 들어설 때는 절대 골목 첫 집부터가 아니라 끝 집부터 유인물을 넣어야 한다. 혹시라도 수상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어 도망치게 되면 골목을 등지고 있어야 하거든.”

[교육희망] ‘학원 자율’ 에 학생 학부모 피멍든다

[교육희망] ‘학원 자율’ 에 학생 학부모 피멍든다

‘사교육’하면 역시 ‘학원’이다. 이런 학원을 밤늦게까지 교습을 하게 하거나 아예 24시간 운영하도록 허용하고 학생에게 받는 수강료도 마음대로 정하라고 하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명박 \’학원심야운영자율화\’ 반대 피력

이명박 \’학원심야운영자율화\’ 반대 피력

이명박 대통령이 학원 교습시간 자율화와 관련하여 \'공교육을 망가뜨릴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히면서 \'서울시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할지 주목되고 있다.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걱정브리핑]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물가가 미쳤어요/ 떡값 명단 공개, 새로운 뇌관이 될까/ 한일관계의 과거 역사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마세요

하주영/ 인사 배성인/ 인사 하주영/ 오늘도 걱정을 해볼까요? 무슨 걱정부터 할까요. 막가파식 영어 바람, 몰입이 아니라 몰빵 배성인/ 예, 오늘 첫 번째 걱정은 더 이상 할 말을 무색케 하는 영어 걱정입니다. 하주영/ 영어교육은 일전에도 했고 단골 메뉴라서 좀 식상하지 않습니까. 배성인/ 그래서 걱정이 끝이 없는 거죠. 해도해도 너무하고 가도가도 막나가더니 이제는 일부 초등학교와 대학에서 영어 입학식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주영/ 아, 그거요. 저도 화면으로 봤는데,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배성인/ 앞으로 속이 터지거나 열 받아 죽는 사람 많겠는데요. 요즘 교육 현장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온통 화두가 ‘영어’ 잖아요. 그런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같아요. 공릉에 있는 태강삼육초등학교에는 사전에 영어 시험을 통해 선발한 국제반을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는데, 어떤 학부모는 “영어 유치원도 보내고, 단기 연수도 보내는 등 조기 교육에 신경을 쓴 덕에 이 반에 입학했다”고 굉장히 좋아 하더라구요. 하주영/ 그럼 이 반은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겠네요. 배성인/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죠. 이 학교가 바로 말로만 듣던 대표적인 특목 초등학교입니다. 하주영/ 그렇다면

학원이 24시간 편의점인가

학원이 24시간 편의점인가

교육운동단체는 학생의 인권, 건강권을 생각해서 새벽 5시부터 밤 10시로 제한한 현행 학원영업시간을 지켜야한다는 것이었고, 학원업자는 이를 삭제해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교육희망] 학교정책실이 인재정책실로, 전문직 27명 축소

[교육희망] 학교정책실이 인재정책실로, 전문직 27명 축소

국가교육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에서 학교정책실이 사라지고, 인재정책실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교육부 직원 감축인원 120여 명 가운데 연구사, 연구관, 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을 27명(전체 89명)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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