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한국의 동지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비두\’

한국의 동지들 너무 보고 싶습니다-\’세계사회포럼에서 만난 비두\’

며칠전, 인도에서 열린 세계사회포럼에서 비두동지를 만났습니다. 지난 해 12월 31일날, 자말 동지와 함께 방글라데시로 강제추방 당한 뒤 많은 고생을 한 것 같았습니다. 강제출국 당한 뒤 바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비두 동지는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하여 철폐연대 동지를 만나 그 간의 상황과 한국의 동지들에게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어디에 가든 동지들이 많이 보고 싶어요. 내 옆에 동지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합니다. 얼굴은 못 보지만, 내 맘 속엔 동지들이 계속 있습니다. 너무 많이 고생하시는 동지들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번 싸움 끝까지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 있지만, 항상 같이 한다는 마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두와의 인터뷰 중에서- 인터뷰 : 정지현/김명준

2004년 또 다시 시작한 인간사냥, 출입국의 강제연행 사태 (8분)

2004년 또 다시 시작한 인간사냥, 출입국의 강제연행 사태 (8분)

명동성당 농성투쟁 54일째인 2004년 1월 7일 비두, 자말 강제출국에 항의하기 위해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방글라데쉬 대사관 앞에서 명동성당 농상단은 집회를 합니다. 집회 도중 방글라데쉬 정부에 전달할 항의서를 방글라데쉬 대사관에 직접 전달합니다. 오후 1시 40분쯤 시작한 집회는 오후 3시가 되기 전 마무리되며 이주 노동자들은 걸어서 전철역까지 이동합니다. 집회 시작 전부터 방글라데쉬 대사관이 위치한 건물 건너편에 있는 캐피탈 호텔에 마이크로 버스와 봉고차에 숨어 있던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은 경찰의 신속한 연락과 협조를 받으며 인간사냥을 시작합니다. 우선 집회장소에서 이동을 시작한 이주 노동자 대오를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기동대 200여명이 에워싸고 포위합니다. 그리고 곧 이어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이 탑승한 마이크로버스가 도착하자 에워쌓던 한켠의 기을 터주고 사냥을 시작하도록 도와줍니다. 경찰의 보호 속에 출입국관리소 직원 30여명은 마구잡이 사람잡는 일을 합니다. 많지는 않았으나 연대한 동지들이 온 몸으로 막았고 결국 2명의 이주 노동자가 정당한 집회 후 이동 중에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의 폭력 속에 붙잡히게 됩니다. 연행된 동지는 네팔 출신 케이비 씨, 그리고 방글라 출신 헠 씨 입니다. 왜소하거나 나이가 든 사람을 노린 것입니다.

[다큐멘터리]스탑 크랙다운(DV/color/20분)-‘이주노동운동에 대한 기록의 여정’

[다큐멘터리]스탑 크랙다운(DV/color/20분)-‘이주노동운동에 대한 기록의 여정’

“우리는 ‘베이비 유니온’ 이런 말을 하거든요. 지금 이주노동자 운동의 시작 단계잖아요. 초기단계의 운동을 기록하는게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기록되어서 사회적으로 이주노동자의 문제가 알려지기를 기대하시는 거죠.” ‘스탑 크랙다운’ 문성준 감독 인터뷰 참세상 방송국) ‘스탑 크랙다운’ 제작과정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문성준) 초기에 다큐인에서 이주노동자에 관한 작품을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작년(2002년) 5월에 명동성당 농성에 찾아가서 촬영을 시작하면서 30분에서 60분 남짓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작 일정이 2003년까지 넘어오게 되면서 계속적으로 다큐인 내부에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건데 첫 작품치고는 너무 제작 기간이 길지 않냐 라는 걱정들이 있었죠. 고민이 많아지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무렵 인권영화제에서 이주노동자에 관한 프로젝트 영상작업을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어요. 초기에 다큐인에서 만들고자 하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저는 그 프로젝트 작업이 전 과정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참여를 했습니다. 참세상 방송국) ‘스탑 크랙다운’을 통해 핵심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까? 문성준) 핵심적인 주제를 찾기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7월 31일날, 고용허가제가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정부에서는 이주노동자를 효과적으로 탄압할

11월 15일부터 시작한 명동성당 농성투쟁 12월 11일로 농성투쟁 27일째입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정부의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이긴 하나 이주지부 노동자들은 스스로 노동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또 다른 이주 노동자들의 죽음들이 이어집니다. 특히 12월 9일에는 중국교포 한 사람과 마석 방글라 출신 노동자가 세상을 떠납니다. 방글라 노동자는 이미 해고상태이며 밀린 월급과 퇴직금조차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평소 앓던 심장병이 돋여 숨지고 말았습니다. 강제추방 2차단속강화가 불러온 죽음입니다. 더 이상 죽지말고 무서워말고 숨지말고 투쟁하자는 결의들이 담겨있습니다. 일한 것이 죄가 되게 한 한국정부에 모든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죽는데도 아무런 대책이 없느 상황들 명동성당에서 농성하며 각종 대회와 규탄대회 등을 갖는 모습들과 인터뷰등을 묶어 봤습니다. <영상 속 수록내용 – 12월 6일~11일 상황들, 농성 22일~27일의 모습> ㅇ12월 6일 민중대회 참가 모습 – 12월 6일 샤말 지부장 발언 ㅇ라조 씨 인터뷰 (방글라 출신) ㅇ12월 10일 종로 국세청 앞 기자회견과 규탄집회 참가모습 – 샤말 발언 ㅇ꼬빌 씨 인터뷰 (방글라 출신) ㅇ샤말 지부장 인터뷰 (네팔 출신) ㅇ12월 11일 신당동 노동부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비두씨는 26일 비정규 노동자 대회 투쟁 과정 중에 경찰에 잡혀 웃옷을 벗긴채 연행되었다. 비두씨는 연행 과정에서 많은 폭력을 행사 당하고 연행 직후 후송된 종로경찰서에서는 3시간여 동안 웃옷을 벗긴채 방치된 것으로 알려져 이주노동자 지부는 27일 국가인권위에 제소를 해 놓은 상태다. 비두씨는 현재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갖혀 있다.

[참소리] 마치 커피 자판기의 종이컵처럼…

[참소리] 마치 커피 자판기의 종이컵처럼…

내가 만난 한 필리핀 노동자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쟁취 투쟁은 계속된다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쟁취 투쟁은 계속된다

18일, 세계이주노동자의날 '단속추방중단, 노동비자부여 촉구 결의대회' 열려 출입국, 대회참가하려는 이주노동자들 연행 시도해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한국대회 주간 다양한 행사 진행돼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한국대회 주간 다양한 행사 진행돼

이주노동자 송출비리, 여성이주노동자 토론회 등 열려

꼬빌, 비두씨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꼬빌, 비두씨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비두,꼬빌 출소[리얼플레이어]비두,꼬빌 출소[윈도우 미디어] [자료제공 : 호시우행/ 제작: 참세상방송국] 20일 오후, 보호일시해제조치에 따라 화성보호소에서 풀려나 이주지부, "보호소 인권침해, 단속추방에 대한 투쟁 계속"

비두, 꼬빌씨 단식농성 통해 보호소 이주노동자 조직화

비두, 꼬빌씨 단식농성 통해 보호소 이주노동자 조직화

화성보호소 단식 농성자들 격리 혈안

기사 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