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부터 시작한 명동성당 농성투쟁

12월 11일로 농성투쟁 27일째입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정부의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황이긴 하나

이주지부 노동자들은 스스로 노동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또 다른 이주 노동자들의 죽음들이 이어집니다.

특히 12월 9일에는 중국교포 한 사람과 마석 방글라 출신 노동자가 세상을 떠납니다.

방글라 노동자는 이미 해고상태이며 밀린 월급과 퇴직금조차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평소 앓던 심장병이 돋여 숨지고 말았습니다.

강제추방 2차단속강화가 불러온 죽음입니다.

더 이상 죽지말고 무서워말고 숨지말고 투쟁하자는 결의들이 담겨있습니다.

일한 것이 죄가 되게 한 한국정부에 모든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죽는데도 아무런 대책이 없느 상황들

명동성당에서 농성하며 각종 대회와 규탄대회 등을 갖는 모습들과 인터뷰등을 묶어 봤습니다.

<영상 속 수록내용 – 12월 6일~11일 상황들, 농성 22일~27일의 모습>

ㅇ12월 6일 민중대회 참가 모습

– 12월 6일 샤말 지부장 발언

ㅇ라조 씨 인터뷰 (방글라 출신)

ㅇ12월 10일 종로 국세청 앞 기자회견과 규탄집회 참가모습

– 샤말 발언

ㅇ꼬빌 씨 인터뷰 (방글라 출신)

ㅇ샤말 지부장 인터뷰 (네팔 출신)

ㅇ12월 11일 신당동 노동부 앞 규탄집회 참가모습

– 쉬디 씨 발언 (네팔 출신)

– 자히디 씨 발언 (방글라 출신)

– 류금신 동지 연대

– 샤말 발언

– 동지들 모습

<배경음악> 비틀즈, 메탈리카

현장 상황 : 2003. 12. 6 ~ 12. 11

영상 만든 날 : 2003. 12. 11

숲속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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