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 전 기습납치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005년 9월 30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재판이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다시 이어졌습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님의 말씀

김대환 노동부 장관님의 말씀

노동부에서는 고용허가제는 선진노동의 시대적 과제였다며, 단기간내 산업현장에 안착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아노아르 석방하라!

아노아르 석방하라!

7월 17일 광화문에서는,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과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외쳤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이 보고 싶은 것 밖에 여기서 원하는 거 없습니다. - 아노아르 -

나를 연행한 것은 노동운동 탄압이다!

나를 연행한 것은 노동운동 탄압이다!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표적연행 사건 (2005년 5월 16일 리포트)

‘이주 여성의 삶’사진전 열려

‘이주 여성의 삶’사진전 열려

이주 여성들의 삶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사진전 ‘이주 여성의 삶- 이주의 중심에 여성이 있다’이 조흥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이는 1999년 이후 ‘이주’를 테마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해온 사진작가 박경주씨가 2004년 한 해 동안 한국사회 속에서 이중적으로 차별 당해 온 이주 여성들의 삶을 다큐멘터리 사진에 담은 것이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여성의 숫자는 2001년 이미 20만명이 넘어가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러한 이주여성은 한국사회가 가지는 가부장제 속에서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저임금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이주 여성들의 고통과 차별을 알리고자 열렸다. 이 전시회는 29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부, 국제결혼 이주여성 지원사업 추진

여성부, 국제결혼 이주여성 지원사업 추진

여성부는 16일, 한국남성과 혼인하는 이주여성의 숫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문화적 차이 및 언어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인한 결혼생활 부적응을 해소하고 한국사회 정착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결혼 이주여성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를 사업관리기관으로 선정하여 이주여성들의 접근을 원할하게 할 예정이다. 정부차원에서 이주여성에 대한 정책이 추진된 것은 처음이다. 여성부는 한국가족생활 및 문화 이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한국어 교재를 발간·배포하고,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방법 등을 수록한 모성보호가이드를 알기 쉽게 제작하여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번역 발간할 예정이다. 또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출산·가사도우미를 20일 범위 내에서 파송한다. 이 사업은 향후 5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최근 이슬람 무장조직 알 카에다가 한국을 공격하겠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정부는 대테러 예방을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반한활동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소속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터 반한활동 외국인의 범위 및 처벌근거, 처벌정도 등을 규정한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에 대한 종합대책’을 시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자료에서는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을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집회, 시위를 선동·주도· 적극 참가하는자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정부시책을 비판·오도하며 이를 선전·주동하는 자 △기타 국익에 현저히 위배되는 활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의 집단적 집회와 결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이번 종합대책에 대해 이주노동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정책 실패를 인종주의로 해결 명동성당 농성투쟁단,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은 7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법무부 대책이 “모든 이주노동자를 잠재적 테러범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입과 손, 발을 다 묶어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자회견 단체들은 “권리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한국정부가 ‘반한활동’으로 낙인찍어 테러리스트와 연계시키는

“명동농성단은 조직된 투쟁의 거름으로 변해야 할 시기다”

“명동농성단은 조직된 투쟁의 거름으로 변해야 할 시기다”

8월 17일자로 고용허가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고용허가제를 앞두고 올해 말까지 17만여 명인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10만으로 줄인다는 호언 이후 집중 합동단속을 벌여왔다. 노동부와 법무부는 지난 7월 15일 공동 담화문 발표 이후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위주에서 고용주 중심으로 단속 방향을 바꾸는 한편 마구잡이식 검거와 추방을 강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8월에만 신규 이주노동자 인력 7만9천 명을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정부는 있는 인력을 강제추방의 이름으로 불법화시키고, 더구나 이들이 자진출국 할 상황이 아니며 그럴 의사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을 불법상태로 방치하여 저임금과 노동착취로 내모는 한편 단기 로테이션(3년) 신규인력을 대규모로 받아들이려 하는 것이다. 신규인력은 한국물정을 모르고 노동자로서의 권리 주장이 부족해서 마음대로 부리며 사업장 이전의 부자유를 족쇄로 묶어두고, 3년이 지나 경험이 축적되고 자기 권리 주장도 강해진 사람들은 불법의 형태로 저임금에 묶어두는 것이다. 당장 오늘부터 시행되는 고용허가제 이후 벌어질 이주노동자들의 상황과 270여 일을 넘긴 명동성당 이주농성장의 전망에 대해 이주농성장 상황실장인 김혁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사업실 국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고용주 처벌 강화로 대량해고가 벌어지고 있다. 작년처럼 이주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건 아닌지 우려들이 많다. 고용허가제

another 명동

another 명동

멀쩡한 인간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세상이 똑바로 보이는가? 앨범 ‘이주노동자 뮤직 프로젝트 What is life’의 세번째 곡 ‘장애’는 이주노동자가 노동재해로 장애인이 된 상황을 노래했거나, 건강한 신체를 소유했지만 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노래다. 명동성당 이주농성단의 몇 동지의 이야기에 총선이나 탄핵은 없다. 생활과 투쟁의 차이가 없는 동지들의 소박한 이야기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정치다. 노래 ‘장애’는 진정한 정치폭로이며, ‘죽을 때까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숨의 이야기는 진정한 정치슬로건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길지 않지만 인내심이 필요할 것이다. 럭셔리한 명동거리가 얼마나 지겨운지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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