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의 알깨기’ 시간에는 좀더 영역을 좁혀 학교라는 공간의 구성원들이 가지는, 특수교육과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편견/선입견을 표현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았다.
“날 수 있겠어요?” ‘인권교육, 날다’ 꼭지에 기사를 쓰기로 했다고 하자 인권교육 방식을 차용하면 인권교육이 되는 것이냐는 물음이었다. 그때 그 반성폭력 교육 시간으로 돌아가 궁금증의 답을, 더불어 날갯짓을, 찾아보았다.
인권교육네트워크는 법원소년부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12세 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녀들을 수용하고 있는 소년보호교육기관인 안양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아래 안양소년원)에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시간이 제법 흐르자, 단순한 문제풀이 방식을 넘어 꿈틀이들이 직접 상황극을 통해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체험해보기로 했다. 보너스 문제가 나가는 시간~.
△△이가 오늘 막 ◯◯이에게 말을 바보같다는 듯이 말했다. 그래서 ◯◯이가 의자를 들었다. “왜 자꾸 그래.” 라고 소리쳤다. △△이는 얼굴을 때렸다.
“전에는 경찰을 보면 겁이 덜컥 났는데, 요즘은 어디 검문만 해보라고 벼르고 있는데도 검문을 안 하더라”며 힘주어 말했다. 권리주체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인권운동사랑방과 전국노숙당사자모임이 주관하는 주거인권학교를 졸업한 5기 졸업생들이 상암동의 국민임대아파트를 점거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자 지체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은유에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뉴스들이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기준선 아래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간 반면, 기준선 위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더 위로 올라가...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보고 나서, 함께한 참가자들은 잠시나마 ‘우리 모두가 홈리스다’라는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