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인권오름] 인권교육, 인권운동의 바오밥나무 될까?

[인권오름] 인권교육, 인권운동의 바오밥나무 될까?

<어린 왕자>의 작은 별을 뚫고 자라나는 바오밥나무처럼 인권교육이 자칫 인권운동을 침식시킬 우려도 있는 이 때, 인권운동에서 인권교육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어린이 인권을 찾는 꿈틀이들의 날갯짓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어린이 인권을 찾는 꿈틀이들의 날갯짓

초등학교 5학년인 36명의 ‘꿈틀이’(*)들과 두 시간에 걸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주제는 무거운데, 교육은 톡톡 튀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주제는 무거운데, 교육은 톡톡 튀네~!

『똑똑~』은 제목에서처럼 노동인권교육이 가져다줄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독자들에게 손짓한다. 그러한 경험이야말로 사람다운 노동, 행복한 노동을 일구어낼 힘을 지닌 미래의 노동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인권하루소식] “인권교육 현장의 목소리 존중하라”

[인권하루소식] “인권교육 현장의 목소리 존중하라”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가 인권교육의 전문성이 없는 기관에 인권교육강사 양성 사업을 맡겨 인권단체들의 비판이 뜨겁다. 지난 7월 ‘인권교육강사 능력향상과정 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 인권위는 8월 25일 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검찰, 경찰, 교정 공무원(법집행 분야)과 초·중등학교 교사(학교 분야)를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각각 2박 3일간 실시된다. 이에 대해 1일 ‘인권교육네트워크'(아래 네트워크)는 우려와 비판을 담은 의견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 네트워크는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방송통신대 산학협력단은 ‘인권’에 대한 전문성은 갖추고 있을지 모르나, ‘인권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은 전혀 갖추지 못한 기관”이라며 인권교육강사를 양성할 기관으로서는 부적격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법집행 공무원을 위한 인권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위탁교육기관을 무리하게 선정함으로써 인권위가 책임을 외부로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 네트워크의 의견이다. 인권교육의 방법론적 원칙인 ‘참여형 교육’이 전체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녹아있지 않은 점도 지적됐다. 네트워크는 “많은 주제들이 짧은 강연 형식으로 전달되면서 참가자의 감수성을 증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비판했다. 이 외에도 네트워크는 “이미 학교 인권교육 분야는 오랜 연구와 고민을 진척시켜 왔던 반면, 법집행 분야의 경우 제대로 된 프로그램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인 만큼,

[클리핑] 2004 인권교육 워크샵

[클리핑] 2004 인권교육 워크샵

‘나의 인권은 존중받고 있는가, 나는 다른 이들의 인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인권교육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이들을 초대합니다. ▶6월 5일(1회) 인권이란 무엇인가 ▶6월19일(3회) 환경과 인권 차이와 차별(Ⅰ) 생활 속의 인권 ▶6월12일(2회) 차이와 차별(Ⅱ) ▶6월26일(4회) 평화와 인권 차이와 차별(Ⅲ) 세계화와 인권 ·장소: 노동사목회관 ·참가인원: 30명 이내 ·참가비: 1회당 5천원 ·주최: 인권교육네트워크 http://www.hredunet.net ·문의 및 참가신청: 인권운동사랑방 02-741-5363

[클리핑] 고근예의 인권이야기

[클리핑] 고근예의 인권이야기

현이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개학했을 테니, 학교에 잘 다니고 있겠지? 공부방에도 매일 매일 나와서 환이하고 열심히 장난도 치고.. 처음에 푸른교실을 찾아가서 현이와 친구들은 만났을 때, ‘인권아 놀자? 인권이 뭐예요?’ ‘인권 공부 시간이예요?’라고 물으며 선생님들을 쫓아 다녔었는데… 지금은 현이가 인권이 무엇인지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걸. 현이야! 쿠엔과 마이클, 양송이가 기억나니? 차이·차별을 구별하던 시간에 현이하고 친구들이 ‘필리핀에서 온 이주노동자 쿠엔’, ‘키180㎝에 백인이면서 학교성적은 평균90점 이상인 마이클’ ‘정신지체 장애인이었던 성수’가 되어서 학교에 입학도 하고, 회사 면접 시험, 공항출입도 해 봤었지. 처음에는 푸른교실 친구들이 무척 재밌어 했는데, 나중에는 화를 ‘씩씩’ 내며 “차별이 싫어”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차이와 차별을 구별하는 것’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 ‘장애인의 권리’ 시간에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10번이라는 짧은 만남이었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인권교육이 끝난 다음에 아쉬운 마음이 컸어. 시간이 많았다면, ‘인권아 놀자’ 시간에 더 많은 내용을 나누고, 푸른교실 친구에게 인권을 잘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러 다녔을 텐데하고

[인권하루소식] 청소년의 인권 알기, 인권쟁취의 첫걸음

[인권하루소식] 청소년의 인권 알기, 인권쟁취의 첫걸음

◐ 선미의 인권이야기 ◑ 내 방 한켠에는 ‘UN 아동권리조약’ 포스터가 걸려있다. “13조. 우리는 말과 글과 예술 등을 통해 여러 가지 것을 알고 우리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다.” “31조. 우리에게는 쉬고 놀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자국의 아동에게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이 조항들을 보면서 나는 반성 섞인 분노를 하게 된다. 왜 이제까지 이러한 권리가 나에게 보장되어 있는지도 모른 채 기본적인 권리를 빼앗기며 살아왔는가! 그리고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된다. 과연 대한민국 청소년 중에 이러한 권리가 자신에게 보장되어 있음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지금 시대에 ‘인권’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로 손꼽힌다. 제도권 교육에서도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복지국가의 탄생 배경이나 시민사회의 발전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인권’이다.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우리 청소년이 누려야 할 인권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인권교육 후에 있을 학생들의 반발이 두려운 것일까? 아니, 어쩌면 인권의 사각지대로 이미 인식되어 있는 학교의 특성상 못 가르치는 것일 수도 있다. 수세미가 나오는 학교 급식과 야간 타율학습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학교

[클리핑] “평화전염병이 퍼져 나갔으면 좋겠어요”

[클리핑] “평화전염병이 퍼져 나갔으면 좋겠어요”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험하는 어린이 인권캠프 사람들이 자신의 인권을 알고 이를 행사할 수 있을 때에만 인권은 비로소 권리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어린이들은 얼마 만큼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자신의 인권을 몸소 체험하면서 보고 느끼는 자리인 ‘인권과 친구하기 2003’이 인권운동사랑방 주최로 지난 10일에서 12일까지 조치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어린이 인권캠프에는 초등학교 4·5·6학년 어린이 26명과 선생님 12명이 함께 했다. 먼저 어린이들은 5명씩 모둠을 짜서 자신들이 캠프기간 동안 불릴 이름을 만들었다. 이것은 언니·오빠·형·동생의 호칭으로 생기는 위계질서를 없애려고 마련한 대안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스스로 캠프기간 동안 지킬 규칙을 정하게 하여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또 질문을 통해 아동권리협약을 쉽게 알아보는 ‘널 알려줘’, 인권이 침해되는 상황을 찾아보고 역할극을 통해서 인권이 보장되는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인권광고’ 그 밖에도 ‘인권빙고’와 ‘이웃나라 놀이’ 등이 올해 준비된 어린이 인권캠프의 프로그램이다.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인권체험놀이는 구체적인 사안를 가지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가장 흥미진진했다. 정보인권에 관한 기초정보를 주는 인권체험놀이 ‘내 허락 없이는’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정보인권지수를 점검하였다. 커다란 발바닥

[다산인권] 인권교육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

[다산인권] 인권교육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

강순원 교수(한신대)

[클리핑] 우리 교육현장은 인권교육 불모지…

[클리핑] 우리 교육현장은 인권교육 불모지…

현행 중·고 교과서의 도덕, 사회 교과에는 인권관련 내용이 헌법내용 가운데 하나로 나열되고 있는데다 법준수에 무게가 실려있을뿐 세계인권선언이나 정부가 이행을 약속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내용이 교과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이렇듯 우리 교육현장은 인권교육의 불모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