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여성노동자들에게 경찰폭력 대응 교육 요청이 들어왔다. 마이크 잡고 줄줄 얘기하지 않고, 마음을 사로잡는 인권교육을 하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배움터 불빛 하나 초롱초롱 밝혀진 날, 사람답게 살 권리가 보장되지 않아 우리에게 침해된 인권을 찾아나선 목소리들로 동자동의 주민들이 이야기꽃을 피우다.
인권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민에서부터 출발해야 할까. 인권교육은 돋움이에게도 끊임없이 깨지고 배우는 과정이며 변화의 순간이라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인권교육에 임하는 돋움이의 자세가 아닐까.
강연을 하더라도 혼자 떠드는 시간을 줄이고 잠깐이라도 인권교육 기법을 활용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출발해보면 어떨까? 밋밋한 강연이 좀더 역동적인 교육으로 새단장을 할 수 있다.
공부방에서 인권교육을 기획하는 것만큼이나 일상을 인권의 눈으로 살피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나 관계 등을 인권적으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인권교육의 숨겨진 요리법이 될 수 있다.
공부 = 국・수・사・과・영? 학생들의 주체적 학내외 활동 또한 하나의 ‘공부’이며 그 속에서 우리가 얻는 것이 많다는 걸 모르나? 그럼 내가 이번 움직이는 학교 하면서 얻은 걸 말해볼게. 잘 들어봐~
‘몸풀기 맘열기’. 격렬한 운동을 하기 전에 이곳저곳의 굳은 근육들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듯이 인권교육에서 몸풀기 맘열기는 없어서는 안될 ‘준비운동’이다.
일방적이고 주입식 위주인 사이버 인권교육으로 인해 사이버 상에서 인권교육을 처음 접한 많은 이들이 인권교육에 대해 치명적인 오해를 하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여성인권이 남성에게, 어린이인권이 성인에게, 노동자인권이 사용자에게 부담스러운 주제인 것처럼, 학생인권이 교사들에게 뜨거운 감자인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어떻게 교사들과 학생인권을 이야기할까?
두 개의 영상을 본 후 다시금 연대의 뜻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자고 했더니 꿈틀이들은 서슴없이 “다른 사람의 일을 나의 일처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 연대는 \'한 덩어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