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사례를 모아 발표하며 \"폭력적인 진압은 시민들의 정당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억압할 뿐만 아니라 그에 동원된 전의경들의 인권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서 유례가 없는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정부가 자체 조사한 CCTV 실태가 이같이 \'불법\' 투성이인데도 이후 조치 계획은 부실하다. 더구나 \"CCTV 관련 제도 개선사항을 검토해야 한다\"며 \"사전협의제 적용 여부, 안내판 설치 대상 조정, 음성녹음 예외 인정\"이 필요하다고 해, 오히려 현행 법률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청계천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촛불문화제에서 정치적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 등을 흔들면 불법 정치집회로 규정하겠다”고 밝혀 시민들과 인권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전용철 조합원은 \"농성장 앞에 팔짱을 끼고 앉아 있는데 용역들 열 명에서 스무 명 정도가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머리를 걷어차기 시작했다\"며 \"머리를 난타당하다 정신을 잃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고 정해진,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페이지 분량에 이 보고서에서 정해진 열사와 이근재 열사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했다.
민주노총이 추석 대목에 맞춰 전국 이랜드 계열 매장에 대한 집중 봉쇄투쟁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여는 등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지원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
집회시위에 관한 논란이 사회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한미FTA에서 이랜드 파업 사태를 경과하면서 합법집회이데올로기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일본입국시 행해질 지문채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민감한 개인신체정보가 어떤 형태로, 얼마동안 저장되고,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일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2차례 점거 파업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인권유린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인권단체들은 이랜드-뉴코아 사태에서 정부의 책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태세다. 37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0일 오전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청장 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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