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클리핑] 비디오로 행동하라! 클릭 인권 현장

[클리핑] 비디오로 행동하라! 클릭 인권 현장

올해 인권영화제에서는 [비디오로 행동하라!]는 섹션을 만들어서 소외된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세상과 호흡하려는 비디오 활동가들의 작업들을 발굴하여 그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상당수의 비디오 활동가들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구가 없는 이들의 목소리를 발빠르게 알려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열악한 물리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활동가들의 작업이 이전에 비해 좀더 폭넓게 공유될 수 있는 주요한 원인은 바로 정보통신운동의 발전에 힘입은 것이다. 이에 올해 인권영화제에서는 [비디오로 행동하라!]라는 섹션 아래 ‘클릭 인권 현장’이라는 부제를 설정하여, 정보통신운동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여 등장한 비디오 행동주의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자 4개의 섹션을 준비하였다. 첫 번째 ‘민중투쟁의 현장을 찾아가다’에서는 칸쿤에서의 반세계화 투쟁, 손배 가압류로 대변되는 폭력적인 노동 탄압에 맞선 노동자들의 항거, 강제추방 저지를 위한 이주 노동자들의 싸움 등 작년과 올 상반기 민중 운동 진영의 주요 투쟁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한다. 삶보다 죽음이 가까웠던 절박한 인권 탄압의 현장을 지켰던 카메라의 시선들을 접할 수 있는 자리이다. ‘2002, 발전노조의 싸움을 다시 보다’는 지난 2002년 발전 노조의 산개 파업 당시, 노조원들과

[클리핑] 반딧불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클리핑] 반딧불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부안 반핵투쟁과 일본 피폭노동자들의 증언 기록 생존권을 위협 당하고,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수시로 마주하면서도 200여 일 동안 계속 되었던 부안 주민들의 핵폐기장 반대 투쟁. 이 험한 시간을 이끈 주된 동력은 “그 어디에도 핵폐기장 유치는 안 된다”고 외치며, 정부를 향해 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촉구했던 부안 주민들의 건강한 민심에 있다. 2월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에서는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는 주제로 ‘현재 진행형’인 부안 반핵 투쟁의 의의를 되새겨 본다. 첫 번째 상영작은 <광장을 지키는 사람들-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영상기록>이다. 이 영상물은 뙤약볕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부터 시린 겨울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계속되었던 부안 주민들의 힘겹고도 역동적인 투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의 기록물이다. 물리적인 폭력을 동원하고 얄팍한 말바꾸기를 지속하는 정부에 대항하여 학생들은 등교를 거부하고, 직종에 상관없이 상당수의 부안 주민들은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한 채 촛불을 손에 켜고 민주광장으로 나선다. 카메라는 이같이 온갖 권모술수가 횡행하는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건재한 부안 주민들의 반핵 의지 그 면면을 포착한다. 전북인터넷대안신문 ‘참소리’에서 제작한 이 영상물은 몸소 현장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부안 주민과 활동가들의 촬영으로 완성되었다.

[클리핑] 세상으로부터 멀고 어두운 곳에 카메라의 빛을

[클리핑] 세상으로부터 멀고 어두운 곳에 카메라의 빛을

제8회 인권영화제 제작지원 공모 … ‘감옥의 인권’ 제8회 인권영화제가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작년 영화제의 가장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였던 사전제작지원은 올해도 계속된다. 올해 제작지원의 주제는 ‘감옥의 인권’이다. 한 사회의 감옥 현실은 그 사회의 인권 지표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지난 98년부터 양심수가 아닌 이른바 ‘잡범’이라 불리는 ‘일반재소자’의 인권 상황을 조사하면서 감옥 인권운동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 무슨 인권이냐’는 비뚤어진 인권의식 속에 감옥에서 벌어지고 있는 처참한 인권 유린은 방치되고 있다. 박영두 씨 사건처럼 그의 원한을 알리려는 동료들의 투쟁이 없었다면 그의 죽음은 세상의 비밀로 남았을 것이다. 감옥은 그만큼 세상으로부터 멀고 또 어둡다. 지난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인권 이슈인 ‘사회보호법 폐지’ 역시 단식농성 같은 청송보호감호소 피감호자들의 세상을 향한 타전이 없었다면 ‘권리의 암흑지대’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을 것이다. 감옥의 인권은 우리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오늘의 이슈’인 것. 감옥 인권은 또한 우리 사회의 빈곤 문제를 성찰하게 한다. 대부분의 갇힌 자들은 가난하다. 이들은 가난 때문에 죄를 짓고

[인권하루소식] 5일, 제6회 인권영화제 폐막

[인권하루소식] 5일, 제6회 인권영화제 폐막

올해의 인권영화상,

[인권하루소식] 제6회인권영화제·단 존스 그림전시회 개막

[인권하루소식] 제6회인권영화제·단 존스 그림전시회 개막

축구공에 가려진 인권의 현실을 응시한다

[일일문화동향] 전쟁과 인권을 통해 바라본 우리 시대

[일일문화동향] 전쟁과 인권을 통해 바라본 우리 시대

2002년 제6회 인권영화제 개최

[인권하루소식] 인권영화제 내일 개막

[인권하루소식] 인권영화제 내일 개막

제6회 인권영화제가 내일(5/30)부터 시작돼 아트큐브에서는 6월 3일까지, 서울아트 시네마(아트선재센터)에서는 6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총 35편의 인권영화들이 여 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내일 저녁 7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에바다 학교의 권오일 선 생님과 평화인권연대의 최정민 씨가 공동 사회를 맡고, ‘꽃다지’와 서기상 씨가 축 하 노래를 불려주십니다. 개막식 후 연이어 개막작인 <아프간 전쟁>이 상영됩니 다.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⑤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⑤

'진짜 전쟁 영화' - 개막작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④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④

다양한 소재의 국내작품 열 편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③

[인권하루소식] 제6회 인권영화제와의 대화 ③

갇힌 자와 소수자를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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