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다산인권] 여성주의의 시선, 지역사회 반차별 출발이 되다

[다산인권] 여성주의의 시선, 지역사회 반차별 출발이 되다

오는 28일 작은인권영화제 '꿈틀'은 5월 상영회의 주제로 여성의 삶을 영상을 통해 만나고 <수다스런 그녀>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제9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하일라이트

제9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하일라이트

제9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하일라이트

어린이-청소년 인권을 영화로 만나요

어린이-청소년 인권을 영화로 만나요

세계인권선언 27조는 "자유롭게 사회의 문화생활에 참여하고 예술을 감상할 권리"를 모든 사람에게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권리를 실현하기 위하여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인권영화제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다산인권] 9회 수원인권영화제 막 내려…

[다산인권] 9회 수원인권영화제 막 내려…

지난 13일、대한 성공회 수원교동교회에서 9회 수원인권영화제가 ‘우리에게 너무도 특별하고 뜨거운 시간 - 유령의 친구 찾기 - 삼성의 노동자 위치추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다산인권] “인권영화 감독들과 만나기”

[다산인권] “인권영화 감독들과 만나기”

9회째를 맞는 수원인권영화제가 오늘 11일(목)부터 모래(토)까지 메가라인 수원점과 YWCA 수원체육문화센터, 대한성공회 수원 교동교회에서 열린다. 이에 수원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는 다채로운 행사와 영화상영, 감독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다산인권] ‘우리에게 너무 특별하고 따뜻한 시간’

[다산인권] ‘우리에게 너무 특별하고 따뜻한 시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메가라인 수원점과 YWCA 수원체육문화센터, 대한성공회 수원교동교회에서 열리는 9회 수원인권영화제는 4개의 섹션과 다양하고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몇 가지 준비하고 있다.

[다산인권] ‘아직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기록’

[다산인권] ‘아직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기록’

수원인권영화제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남문메가라인과 대한성공회 수원교동교회,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아직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기록'이라는 타이틀로 인권과 평화를 위해 우리가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인권하루소식] ‘기업’의 이면을 들추는 영화

[인권하루소식] ‘기업’의 이면을 들추는 영화

올해 인권영화제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은 영화 <기업, The Corporation>이 배급된다. 이 작품은 이윤추구라는 ‘고유’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리매김한 기업을 분석적으로 접근하면서, 눈에 띄는 모든 것이 사유화의 대상으로 전락해 버린 현대를 반추한다. 조엘 바칸의 저서 『기업』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이 다큐멘터리는 기업의 탄생, 내부 작동 원리, 그 영향력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다각도로 진단하면서, 자본의 힘으로 사람들의 오감과 정체성을 마비시키려는 기업의 특성을 들추어낸다. 유무형의 물질은 물론, 심지어 생일축하노래와 생명체까지 사유화의 촉수를 뻗치는 기업의 이윤 창출 전략의 이면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고름 우유나 인체에 해로운 제초제를 생산해 내는 몬샌토, 나치와 모종의 협력 관계를 맺으며 파시즘을 유지시키는 데 기여를 했던 IBM. 제3세계 어린이와 여성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온 다국적 기업들. 나름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허구적 이미지를 유포하는 숱한 브랜드의 수만큼이나 기업이 행해온 방대한 인권 탄압의 사례들 역시 영화 속에서 끝없이 소개된다. 감독은 미끈한 물질 세계의 표면 아래 감춰진 무수한 사례들을 그저 병렬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각종 광고물, 영화와 주류 미디어의 뉴스 조각 등으로

제8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3편 : 그림자 인간 + 산티아고 알바레즈의 중단편

제8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3편 : 그림자 인간 + 산티아고 알바레즈의 중단편

그림자 인간 ▲ 도그 필름/1999/38분/다큐/독일 ▲ 상영일정: 5월 26일 2시 서울아트시네마 (산티아고 알바레즈 감독의 작품들과 같이 상영됩니다.) <그림자 인간>은 독일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낙인찍혀 살아가는 한 여성의 우울한 초상, 이와 비견되는 고도화된 물질 세계를 포개어 놓으며 제3세계에서 이주한 이주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망감을 전한다. 작품은 ‘나’를 부정당하고 이주 노동자로서의 ‘우리’를 거부당한 채 불법의 껍데기에 갇혀 스스로의 목소리를 잃은 한 이주 여성 노동자가 -얼굴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카메라 앞에 서서 스스로의 존재를 공언하는 의의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그녀는 저임금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나 병원 등의 ‘공적’ 공간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차단 당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에도 끊임없이 긴장감을 느껴야 하는 심정을 토로한다. 감독은 주인공의 우울함이 배어있는 나레이션으로 영화의 흐름을 이끌어 가되, 중간 중간에 ‘나’가 아니라 ‘우리’를 주어로 삼아, 이주 노동자 문제의 실체에 접근하면서 이를 극복해 나가려고 애쓰는, 집단화 된 의지를 표출하는 ‘입’을 등장시킨다. ‘나’에서 ‘우리’로 탈바꿈한, 사회적으로 발언권을 갖지 못했던 이주 노동자 집단의 목소리를 실음으로서 작품은 개별 이주 노동자가 겪는 부당함의

[클리핑] 영화로 만나는 민중의 외침

[클리핑] 영화로 만나는 민중의 외침

제 8회 인권영화제, 감옥 체험 부대행사도 마련 올해 인권영화제에선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다.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적응과정을 재미있게 말하는 <먼곳에서부터>와 물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흙먼지 일으키며 찾아 온 군대를 그린 <최우선권> 등 모두 6편의 애니메이션을 함께 상영한다. 베트남의 혁명과 전쟁을 실험적인 영상으로 엮은 다큐멘터리도 만날 수 있다. 쿠바 기록영화의 거장 산티아고 알바레즈의 중·단편들이다. 베트남 공화국의 지도자인 호치민의 일대기를 자전적 시와 뉴스릴로 만들어낸 <호치민 79봄들>, 폭격 속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베트남 민중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하노이, 13일의 금요일>이다. 어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편의 영화도 상영된다. 헝가리 티자강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주민들은 이웃 금광에서 유출된 청산염으로 인해 더 이상 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된다. <유산: 한 어부의 이야기>는 강을 살리기 위해 금광을 상대로 긴 싸움에 시작하는 한 어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죽은 물고기 한 마리>는 캐나다 어부들의 분노를 전하는 작품. 전통적인 손낚시 방법으로 어업을 이어가던 어부들이 해양정부청사 건물을 점거하기 시작했다. 정부가 저인망으로 무장한 거대 수산 자본의 편을 들면서 이들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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