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인권오름] 다시 거리로, 차라리 잘됐다고 하자

[인권오름] 다시 거리로, 차라리 잘됐다고 하자

얼마 전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대 최다 상영작과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하면서. 그리고 12회를 맞이하는 인권영화제는 상영 등급 분류를 요구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때문에 길거리에 돗자리를 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인권오름]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한다

[인권오름] 그들만의 심의를 심의한다

2001년부터 인권영화제도 대학이 아닌 영화 전문 상영관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영화관이 넘쳐나는 시대, 제12회를 맞는 인권영화제는 아이러니하게도 상영관을 구하지 못해 거리로 나앉게 되었다. 국가는 ‘심의’라는 이름으로 창작 및 상영의 자율성을 제한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행정규제를 일삼는다.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벼랑끝에 내몰린 표현의 자유 – 위기의 광주

작년 11월 광주시청 비정규직 이야기를 극으로 만들었다는 이유로 공연 이틀전 대관을 취소당한 놀이패신명과 인권영화제등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시와 권력의 문화예술 검열과 탄압에 맞서 격주로 시내 곳곳을 다니며 문화난장을 벌였다. 지난 3월 1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의 문빈정사 주차장에서 사찰의 허락 하에 공연을 가지려하자 시의 공원관리소 공무원들이 공연을 막아서는 일이 발생했다.

[인권오름] [알림] 인권영화를 상영하세요

[인권오름] [알림] 인권영화를 상영하세요

지난 11회 인권영화제에서 감동을 안겨준 작품 7편(<고스트> <내 사랑 빌레인> <블랙골드><사랑의 정치> <탐보그란데> <전쟁기지 필요없다>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을 엄선해서 영화제 또는 소규모 상영회에 대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인권영화제’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인권영화제’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인권영화제에 쏟아지는 질문들에 대답하다 보면, 인권영화제는 정말 ‘다른’ 영화제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생각하게 된다. 도대체 뭐가 다른 걸까?

[인권오름] 영화로 만나는 인권축제, 미리 가본 인권영화제

[인권오름] 영화로 만나는 인권축제, 미리 가본 인권영화제

18일에서 24일까지 1주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인권영화제. 꾸준한 호흡으로 달려온 12살의 인권영화제가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행동하는 미디어 제11회 인권영화제 개막 앞둬

행동하는 미디어 제11회 인권영화제 개막 앞둬

11번째 인권영화제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행동하는 영화제인 만큼 '소수자의 날', '반전평화의 날' 등을 지정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기획들도 눈에 띤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인권영화제,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인권영화제,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올 인권영화제가 다음달 18일 12번째 개막을 맞는다. 익숙하고 당연한 관행 속에 숨겨진 유명 국제영화제들의 독점과 배제의 독초를 제거하기 위해 인권영화제는 또다시 숨고르기를 해야 할 시점이다.

[다산인권] 아메리칸 드림, 값싼 석유와 자원 독점의 광기

[다산인권] 아메리칸 드림, 값싼 석유와 자원 독점의 광기

<인권영화제 작품 소개> 아메리칸 드림, 값싼 석유와 자원 독점의 광기 교외의 종말-석유 고갈과 아메리칸 드림의 붕괴 The End of Suburbia – Oil Depletion The Collapse do The American Dream Gregory Greene / 2004년 / 77분 / 다큐멘터리 / 미국 19세기 중반, 공업화가 급격히 진행된 미국의 도시는 소음, 공해, 악취 등 공장에서 내뿜는 모든 것들과 중노동에 시달리는 엄청난 노동자들로 슬럼이 되고, 끔찍한 공간으로 변한다. 그에 따라 부유한 사람들은 전원을 찾아 떠나고, 1920년대부터 보급된 자동차는 중산층에게 교외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었다. 교외로 이주하는 젊은이들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하지만 2005년 아메리칸 드림이 이룩해 놓은 교외의 삶에도 위기는 닥친다. 매년 더 많은 차가 생산되고, 더 많은 고속도로가 건설됨으로서 유지되어온 교외의 삶은 젊은이들의 꿈이 아닌, GM과 파이어스톤(타이어회사), 스탠더드 오일(석유회사)이 가꾸어 놓은 상품판매 전략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했던 값싼 석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영화는 우리가 “막다른 길에서 기름 떨어진 시멘트 레저용 차량에 갇혀있다”고 말하고 있다. 2003년 8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9회 인권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9회 인권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세계 곳곳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투쟁, '인간을 위한 영상'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9회 인권영화제가 26일 서울아트센타 상영관을 가득 채운 사람들과 함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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