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 아메리칸 드림, 값싼 석유와 자원 독점의 광기
<인권영화제 작품 소개> 아메리칸 드림, 값싼 석유와 자원 독점의 광기 교외의 종말-석유 고갈과 아메리칸 드림의 붕괴 The End of Suburbia – Oil Depletion The Collapse do The American Dream Gregory Greene / 2004년 / 77분 / 다큐멘터리 / 미국 19세기 중반, 공업화가 급격히 진행된 미국의 도시는 소음, 공해, 악취 등 공장에서 내뿜는 모든 것들과 중노동에 시달리는 엄청난 노동자들로 슬럼이 되고, 끔찍한 공간으로 변한다. 그에 따라 부유한 사람들은 전원을 찾아 떠나고, 1920년대부터 보급된 자동차는 중산층에게 교외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었다. 교외로 이주하는 젊은이들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하지만 2005년 아메리칸 드림이 이룩해 놓은 교외의 삶에도 위기는 닥친다. 매년 더 많은 차가 생산되고, 더 많은 고속도로가 건설됨으로서 유지되어온 교외의 삶은 젊은이들의 꿈이 아닌, GM과 파이어스톤(타이어회사), 스탠더드 오일(석유회사)이 가꾸어 놓은 상품판매 전략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했던 값싼 석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영화는 우리가 “막다른 길에서 기름 떨어진 시멘트 레저용 차량에 갇혀있다”고 말하고 있다. 2003년 8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