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은 추석연휴로 9월 4주에 쉬고, 9월 29일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다른 물고기를 짓밟고 나아가지 않아도, 좁은 계곡이 아니라 너른 강물을 자유로이 뛰어 놀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길.
‘산재노동자를 기억하는 날’을 두고 있는데 기억과 애도의 촛불을 밝히고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9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경찰에게 체포됐고, 이것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량 체포이다.
‘동성애’가 처한 현실을 고려하면 가히 전향적인 판결이라 할 수 있다.
국회의원과 여당의 민간사찰 금지가 담긴 법, 핸드폰 통화내역 조사청구권이 담긴 법~~ 이런 걸 원하거든요?!
가뜩이나 국민 뒤를 캐고 다니는 이 정부, 구체적 정보 목록에 대한 세부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한다니 우스울 따름. 이제 내 프라이버시권은 어디로?
관료들의 특권의식과 여기에 안주해 불법위법적인 특혜를 받으며 살아가는 그 자식들을 칭하는 말이 되어 버린 똥돼지.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가족 안에서의 이야기를 공론화하고 우리의 다른 이해관계를 내세워 가족 제도에 스크래치를 내고 태클을 검으로써 가능할 것이다.
숨어 있을지 모르는 그림자 괴물을 찾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 어때, 책이 훨씬 흥미진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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