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의원의 노림수는 평소 막돼먹은 신념에서 비롯된 일이기도 하지만, 6월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에서 보수층 지지를 모으려는 행위일 뿐이다.
조진혁 국회의원의 노림수는 평소 막돼먹은 신념에서 비롯된 일이기도 하지만, 6월 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에서 보수층 지지를 모으려는 행위일 뿐이다.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입시경쟁 위주의 학교가 변하기를 꿈꾼다는 이유로 정부는 전교조에 빨간색을 덧칠하였다.
인권적 접근은 부패 행위의 기회를 줄이고 부패한 자들이 잡혀서 적절하게 제재 받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검사-스폰서 관계에 대한 보도로 온 나라가 벌집쑤신 듯하다.
광장엔 경찰들만 보이고 국민들은 안보입니다. 이제 광장 민주주의는 사라진 걸까요?
TV말고는 다른 종류의 여가나 문화적 활동을 상상해보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이것이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포정치’는 권위주의적 위계질서를 온존하고 싶은 의지가 숨어 있다. 어린이는 권위주의적 위계질서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다. 어른이 아닌 어린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려는 몇 몇 어린이 책 작가의 시도는 값지다.
이 사회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노동들에 빚진 채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그 노동을 일구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일해야만 사는 세상이 아닌, 일하고 싶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이돌 팬클럽 안의 실세는 여성 청소년들이다. 여성 청소년들이 아이돌 팬덤 문화의 흐름과 그 안에서 어떤 성역할을 하는 걸까?
여성들의 선택권, 사생활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친고죄의 핵심은 ‘말하지 않을 자유’를 일컫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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