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여곡절을 겪으며 일제 강점기 4389명의 친일 행적을 기록한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보면서 새삼 역사를 생각합니다. 반민특위가 친일파들의 반발로 강제 해체된 지 무려 60년 만에 간신히 빛을 보게 된 것을 생각하면 참 징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역사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용산강제진압과 4대강 삽질을 강행하는 자들에게도 역사를 두려워할 것을 준엄히 알리는 징표가 될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고등학생의 평균 수면시간 5.6시간, 중학생 평균 6.7시간의 통계는 충격적이었고, ‘야자’나 보충수업 등등이 강제 혹은 반강제되면서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도 고등학생은 12시간, 중학생은 8시간이 넘었어.
오늘 만나볼 인권교육은 차별사건에서 가해자 위치에 서 있는 ‘문제적 인간’을 직접 교육공간으로 소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이러한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그저 조 아무개 씨를 죽여버려야 한다고 외치며 ‘가해자에게는 인권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심하게 말하면 위선적이다.
자유 소프트웨어란 사용과 수정, 배포 등 공동체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경제적/사회적 약자들에게도 평등하고 자유롭게 정보 시스템에 접근할 권리를 보편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
역사․문화적으로 동네가 갖고 있는 특성들을 보전하면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개발은 가능한 것일까.
재판부는 용산참사와 관련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거의 받아들여 철거민들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세입자들이 겪은 주거권·생존권의 침해에 관해서는 시종일관 외면하고 부차적으로 다루었으며 책임을 회피했다.
미누 씨는 정부에서 주는 문화공로상도 받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그는 결국 \\\'불법체류자\\\'일 뿐이었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딸에게 베트남어도 가르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 정부가 도움주는 건 하나도 없어요\\\"
게이로서 무대 위에 올라가 노래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 결국엔 모두들 용기를 내어 무대에서 행복하게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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