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무상의무교육은 교육권으로 큰 소리로 선포한 후에 조용히 배신했다
과연 검찰은 충돌의 양 당사자였던 철거민들과 경찰에 대해 평등하게 수사하였나
\\\'세계주거권회의\\\'에서는 한국을 남아공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비인간적으로 철거를 하는 국가로 지목했다
정부의 잘못된 의식과 시선이 바뀌지 않는 한, 위에서 언급한 두 모녀는 지금도 생겨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 것이다
학교의 몰지각에는 ‘학생’신분에 대한 편견과 낮은 인권의식이 큰 몫을 한다.
여전히 정부는 사과 한마디 없고, 진압 책임자도 여전히 건재하다. 정녕,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나라는 없는 걸까.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선택한 순간부터 선생님이 해직되고 나서 현재까지 학생, 선생님,지지자들이 담아온 속내
부당한 명령에 저항했던 이길준에게 본보기 식으로 더 많은 형량을 선고하는 현실
문제투성이 최저임금제도가 굳건히 유지되는 데에는 최저임금으로 산다는 것이 갖는 의미에 대한 얕은 사회적 공감대도 한몫하고 있다.
다음 주는 설연휴 관계로 쉽니다. 다음 호는 2월 4일에 발행합니다. <인권오름>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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