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키가 그래서 어떻게 하니! 밥 좀 많이 먹어라.\", “넌 정말 못하는구나.”
\"폭력에 관해 말할 때 흔히 나오는 ‘적과 싸우다가 적을 닮아 버렸다’는 말처럼, 폭력에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폭력에 관한 집단적 반성과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지 마소!
\'평화를 위한 핵실험\'은 있을 수 없다.
재산권은 인권이 아니다. ‘재산권’을 부정하는 것이 모든 소유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사용’의 큰 틀 속에서 ‘소유’는 또다시 ‘재산’과 ‘점유·공유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모든 지적 업적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남긴 업적 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산물이다. 애초 특허는 발명가와 발명 아이디어보다는 부상하는 자본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세계빈곤철폐의 날인 17일, 빈곤당사자들은 빈곤·인권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구 서울역사 옆 미군여행장병안내소(TMO)를 점거했다. “사용되지 않는 공간은 그 공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재산권과 겨루어 이기는 권리는 없다. 박탈된 인권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재산권을 인권의 목록에서 지우는 것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한 방법이다.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매번 똑같이 진행되는 결혼식은 한심했고, 결혼식이라는 환경이 그래서인지 온통 그렇고 그런 얘기들뿐인 뒷풀이는 지겨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결혼 그 자체가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파괴와 맹목, 전쟁은 이제 그만! 바보들은 노래부른다. 그 순간 세상의 힘없고 약한 모두는 하눌님처럼 모셔질 것이다. 평택, 한미 FTA 싸움은 지금 패배할지언정, 영원히 이길 것이다. 우리들, 바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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