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 보면 얼마나 예쁘고 소중해요. 그런데도 이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노동의 가치는 무시하니 참 속상해요. 여성가족부 역시 보육노동에 대해 이런 시선을 갖고 있다는 점은 더 화가 나는 일이죠.”
한미 FTA, 평택 미군기지, 비정규직 문제, 장애인 이동권, 청소년 인권, 교원평가 등등 정말 많은 문제들이 물밀 듯 쏟아지고 있는 요즘. 어떻습니까? 당신 삶과는 상관없는 듯 멀게만 느껴지나요?
맞아!!! 국민이 주인이 되어 빈곤을 누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 대한민국에 사니까! 빈곤한 사람은 희망을 가져도 빈곤합니다!
어차피 사는 게 거기서 거기라지만 사는 게 이렇게 꼬인다면 견뎌야 한다는 무게감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출입국관리법’이라는 법 하나 때문에 어디 가서 도와 달라는 소리도 못한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세상에나. 디지털 카메라를 만드는 기업이 최상의 무기체계를 만들고 있다니. 이런 무기들은 어느 곳을 겨누고 있는가.
빈곤에 저항하며 직접행동을 벌인 온타리오연합은 기존 정당에 대한 기대와 합법운동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캐나다의 다른 사회운동과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 이러한 사례가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온타리오연합이 싸우는 방식은 대부분의 조직들과는 다른데, 그 이유는 그들이 단순히 이의를 표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리하기 위해서 존엄과 힘을 가지고 싸우기 때문이다.
‘평화적인 원자력’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계속해서 원자력을 이용하는 한 결코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핵무기의 공포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
다음 인권오름의 ‘세움터’에서부터는 국내외 인권연구논문의 내용을 요약‧소개하는 [인권연구_창]을 엽니다.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논문내용을 가능하면 쉽게 풀어 소개하려는 기획입니다.
\"돌아가신 정정수 씨는 본인을 포함해서 세상에 나가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계셨고 의지가 강하고 누구보다도 그러셨던 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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