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필리핀에서는 진보적 활동가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감행되고 있다. 거의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길거리에서 검은 헬멧을 쓴 오토바이 괴한으로부터 암살을 당하고 있다.
우리가 활동가로 살아가면서 단체를 운영하고 생계를 책임지는 것에 대한 고민들은 대부분 한숨에서 시작해서 한숨으로 끝나게 된다.
예비군 훈련은 간혹 정신교육처럼 노골적이지만 대체로는 ‘정밀하고도 빡센’ 장치이다. 예비군 제도 폐지 운동은 국가가 시민에게 맹목적인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묻는 운동이 될 것이다.
평화운동으로서 무기거래 반대운동이 활발한 나라 중에서 벨기에는 평화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전세계에서 지뢰생산에 대한 투자를 법으로 금지한 첫 번째 나라가 되었다.
“평생 열심히 살았는데 이것 밖에 안 되니까 억울하잖아. 뼈 빠지게 일했는데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동네 사람한테도 창피하고. 내 인생이 서럽고.”
북의 핵실험은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반핵’은 평화와 인권을 위한 기본 전제이다. 자국 인민은 물론 전세계 민중의 평화적 생존권을 볼모로 삼은 북의 행보는 단호히 거부되어야 마땅하다.
<!– –>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지역통화를 통해 강화된 인적 관계망은 공동체 내에서 필수적인 사회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대안들을 시도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된다. 이것이 한밭레츠를 통해 주목해야 할 지역통화의 가장 큰 가능성이 아닐까.
서울지방노동청은 KTX 승무원 불법파견과 관련해 ‘도급계약의 한계를 일탈했다고 볼 수 없다’는 다소 추리소설 같기도 하고 SF소설 같기도 하면서, 연애소설인가 싶다가도 풍자소설을 한번 떠올려보게 하는 결론을 내놓았다.
광고비를 내면 어떤 내용이든 광고가 가능하되, 광고비를 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광고를 할 수 없는 양, 광고가 채워질 때까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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