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새로운 필진들을 모시고 <인권이야기>가 새 식탁을 차립니다.
“그저 주는 대로 받고 열심히 일하면 되는 줄만 알았죠. 하지만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아무 이유도 모르고 너무 쉽게 해고가 되는 거예요."
성노동이 찬성과 반대라는 거수의 문제일까. 중요한 것은 성노동자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여성들’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연대의 지점을 넓혀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명’을 살려내는 ‘평화행진’ 285리, 그 길의 마지막을 무법천지 국가폭력으로 갈아엎더니, 끝내는 인권활동가를 구속해 버렸다.
윌리는 ‘여섯 마리 표범의 원리들’(The Six Panther Ps)이라는 강연에서 흑표범당의 경험을 상기시키면서, 빈곤 당사자의 조직화 원리를 제시했다.
각 시기마다 불거진 문제들에 가장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직면한 문제의 뿌리를 건드릴 수 없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약이 아냐.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여기 오신 분들 올해 운수가 틔었소. 자~~ 오늘 여러분들께 팔자 확 피게 해줄 약을 소개하겠소.
자유무역협정의 최대 수혜자는 거대 초국적 자본이다. 반면 멕시코로 수입되는 식량은 미국시장이 내다버린 쓰레기들이고, 소비경제의 이면엔 빈곤에 시달리는...
세상을 살다 보면 정작 있어야 할 곳에는 없고 없어도 될 곳에는 있는 이름표를 자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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