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닥치지 않은 죄! 굴종하지 않은 죄!

[인권오름] 닥치지 않은 죄! 굴종하지 않은 죄!

학교에서는 도저히 교정이 불가능한 ‘문제아’니 외부 특별기관에서 교정을 받으라는 말 아닌가. 꼴 보기도 싫으니 학교로부터 격리하겠다는 말 아닌가.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생사라도 확인했으면”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생사라도 확인했으면”

보주푸르는 2년 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카트만두(네팔의 수도)로 떠났다. 그러나 일자리를 구하기는커녕 탄코트 검문소에서 보안경찰에게 체포됐다. 가족들은 아직도 그의 생사 여부조차 모르고, 경찰들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가족들이 그를 찾기 위해 사방 병영을 다 뒤지고 다녔지만 번번이 허사였다. 사라지는 사람들 친구 두루가 비스타, 카지 비스타와 함께 카트만두로 떠났던 보주푸르는 카트만두로 가는 길에 마오이스트라는 혐의로 보안경찰에게 체포됐다. 두 명의 친구들은 석방되었으나, 보주푸르만 석방되지 못했다. 두루가 비스타는 구속된 후 경찰들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몇 번이나 까무라쳤어요. 그들은 정말 너무나 잔혹했고, 가족들과 만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들이 보주푸르에게 마오이스트 가입 사실을 자백하도록 강요했다고 덧붙였다. 보주푸르의 아버지는 아들의 상황을 알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지난 해 네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갔으나, 국가인권위원회는 그를 돕지 못했다. “여러 차례 검문소에 가서 아들에 대해 물었지만 그들은 매번 체포 사실조차 부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는 정부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생계를 책임져왔던 아들의 실종으로 가족들은 매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냥 어떻게 됐는지라도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미쳐가는 대한민국’을 헤집다

[인권오름] [인권, 영화를 만나다] ‘미쳐가는 대한민국’을 헤집다

카메라는 현장에서 현장으로 전진하며 한국 사회 참담함을 필름 위에 긁어 놓았다. 그러나 영화는 현장에서 현실을 건져 올릴 뿐...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칼 마르크스, “유태인 문제에 대하여”(1844)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칼 마르크스, “유태인 문제에 대하여”(1844)

“본문에는 자유를, 각주에서는 그것의 폐지를”. 마르크스가 비판한 것은 인권 자체가 아니라 인권의 폐지를 가능케 하는 인권담론과 그 모순이었다.

[인권오름]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인권오름]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들어올 때도 반말 듣고, 일하면서도 반말 듣고 욕 듣고, 나갈 때도 출입국직원들한테 반말 얻어먹고 욕 얻어먹고…. 계속 그런 고통을 받고 나가는 거죠.

[인권오름] [정태욱의 인권이야기] ‘무오류의 체제’와 조각 맞추기

[인권오름] [정태욱의 인권이야기] ‘무오류의 체제’와 조각 맞추기

체제의 절대성과 무오류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각 개인의 삶은 이념이라는 커다란 그림의 조각 맞추기와 같은 것이 된다. 이념에 어긋나는 사실은...

[인권오름]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③] 논쟁조항 살펴보기-사회보장권 조항

[인권오름]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③] 논쟁조항 살펴보기-사회보장권 조항

“인권은 아침밥과 함께 시작된다”라는 말에서 “아침밥”으로 표현되는 인권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돈 주고 사고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여기는 세상살이 속에서...

[인권오름] [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③] 1989년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투쟁 일지

[인권오름] [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③] 1989년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투쟁 일지

충북 제원고에서부터 시작되어 전남, 광주, 서울, 대구, 저 멀리 제주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투쟁이 전국을 달궜다.

[인권오름] [특별 좌담] ‘월드컵 유령’을 잡고 흔들다

[인권오름] [특별 좌담] ‘월드컵 유령’을 잡고 흔들다

월드컵에 이런 면도 있다, 월드컵 때문에 이런 사안들이 묻힌다 등과 같은 이면에 대한 반대를 넘어 월드컵 자체에 대한 반대 운동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어린이를 높여 평등하게!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어린이를 높여 평등하게!

어른들에게 어린이들이 굴욕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약속해 주세요.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겠다구요.

기사 4,24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