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벼리 2]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인권오름] [벼리 2]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집이라는 공간을 짓누르고 있는 가부장제의 억압이 드러나지 않는 한, ‘모든 사람’의 권리라는 집은 ‘어떤 사람’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 되어버린다.

[인권오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인권영화를?

[인권오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인권영화를?

“남영동 대공분실이 29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인권오름]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인권오름]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일반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국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죄가 되는 시대를 과연 탈냉전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인권오름] [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⑪] 당사자와 함께한 주거권운동의 새로운 실험

[인권오름] [연재 – 노숙당사자모임과 함께하는 주거인권학교 ⑪] 당사자와 함께한 주거권운동의 새로운 실험

“전에는 경찰을 보면 겁이 덜컥 났는데, 요즘은 어디 검문만 해보라고 벼르고 있는데도 검문을 안 하더라”며 힘주어 말했다. 권리주체들에게 '인권‘이라는 말이...

[인권오름]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인권오름]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첫 여성총리 한명숙, 비록 당선은 안 되었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강금실 등으로 상징화된 현재 정계의 ‘여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

[인권오름] [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완전범죄의 그물망

[인권오름] [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완전범죄의 그물망

한두 명도 아니고 6명, 아니 8명이나 같은 이유로 죽어갔는데도 상해치사를 적용한 것은 납득이 잘 안 간다. 그나마도 검찰단계에서 과실치사조차...

[인권오름] [삶_세상] “빈곤은 차별로부터 옵니다”

[인권오름] [삶_세상] “빈곤은 차별로부터 옵니다”

“한 달 약값만 30만원은 되는 것 같다”는 석주 씨는 “적자가 안 날래야 안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폭력과 정치적 억압이 남긴 유산 동티모르는 2002년 5월 20일 독립을 이룬 신생국이다. 우리나라는 17세기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예속된 이래 정치적 억압과 폭력의 긴 역사 속에서 고통받아 왔다. 식민지를 확장하려던 제국주의자들, 특히 네덜란드와의 경쟁 속에서 4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티모르에 많은 군사기지가 세워졌고, 군사 점령과 군사 활동이 계속되었다. 동티모르인들은 포르투갈의 세금 착취와 강제노동에 저항하며 수많은 반란을 일으켰는데, 포르투갈 정부는 반란 진압을 위해 과도한 폭력을 사용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동티모르의 커피와 백단나무는 포르투갈의 배를 불리기 위해 수출됐다. 도로는 이 수출품들을 항구로 운반하기 위해 오로지 수도인 딜리에만 건설됐을 뿐이었다. 학교도, 병원도 없었다. 무지와 가난, 영양실조와 병든 사람들이 만연했다. 포르투갈 군인과 관료, 그리고 포르투갈에 의해 독점권을 승인받은 중국인 상인들이 동티모르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는 다 인종사회로 변화됐다. 하지만 어떠한 기술의 이전도, 책임에 대한 고려도, 기본적 권리에 대한 존중도 없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침략한 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동티모르도 포함되었다. 4년간에 걸친 일본의 점령 하에서 4만 명 이상의 동티모르 사람들이 고문에, 대량학살에, 그리고 기아에 허덕이며

[인권오름] [디카로물구나무] 지하철 역사, 상업광고가 ‘찜’ 했나?

[인권오름] [디카로물구나무] 지하철 역사, 상업광고가 ‘찜’ 했나?

광고비를 내면 어떤 내용이든 광고가 가능하되, 광고비를 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광고를 할 수 없는 양, 광고가 채워질 때까지 언제나...

[인권오름] [싱싱 고고] 요런 짜릿한 외침

[인권오름] [싱싱 고고] 요런 짜릿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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