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 완전자유냐 아니냐는 앞으로 두발자유운동을 어찌 끌고 가야 하나 하는 해법의 차이와도 연결되는데...
민중의 권리를 배제해가는 과정인 FTA는 단지 인권을 후퇴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회공공성의 해체를 통한 인권의 부정, 그것이 FTA의 정확한 실체다.
비행기에는 한미FTA(자유무역협정)와 ‘전략적 유연성’이 함께 실려있다. 지구 반대편에서 경험한 이웃의 악몽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나.
경찰이 수사진행 상황을 귀띔해 주기는커녕 묻는 말에 속 시원히 대답도 해 주지 않아, 현조 씨는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진 채 의문을 풀어가야 했다.
월드컵을 팔아 자신의 이윤을 챙기려는 자본과 국가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월드컵 광기 예방주사’라도 맞아두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노숙인 인권 지킴이’는 블루마블 식으로 팀을 나눠 진행된다. 빨간 말과 녹색 말 두 패로 나눠 팀의 이름을 붙였다. 빨간 말은 홍익인간, 녹색 말은 녹두장군.
5월 4일 이후 대추리, 도두리 마을과 그 들녘 일대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그들의 파괴행위에 비추어보면 이런 선무(宣撫)공작은 분명 적대적이었다.
국가가 없는 곳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밭을 일구고 땅을 지키며 살고 있다. 이곳에서 애국은 깡패를 사랑하자는 것이다.
그 어이없는 결론에 대한 한 아저씨의 짧지만 잊히지 않는 항변 하나. “군대 두 번 가고 싶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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