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①] 사회를 흔든 “학생인권” 함성

[인권오름] [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①] 사회를 흔든 “학생인권” 함성

1995년 7월 22일 하이텔 게시판에 올라온 이 한 편의 글은 이후 청소년 인권운동의 획을 긋는 사건으로 발전했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정말 피곤하다. 좀 쉬었으면”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정말 피곤하다. 좀 쉬었으면”

중간고사를 한창 앞두고 쓴 글이라 그런지 ‘요즘 가장 힘들고 답답한 점’을 글로 써보자는 제안에 많은 동무들이 쉬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네요.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2) 산을 넘는 언니들

‘열심히 일해왔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둬야 한단 말이야?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깜짝 놀랐어.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3 이상이 여성이라는 거야.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1) 앨리슨 래퍼 곁에 있었던 사람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1) 앨리슨 래퍼 곁에 있었던 사람

“36년 동안이나 빈집에서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며 누워만 지냈어요.” “주말에는 집안일을 도와줄 사람이 오지 않아요. 그러면 난 밥도 차려먹을 수 없답니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인권운동의 바오밥나무 될까?

[인권오름] 인권교육, 인권운동의 바오밥나무 될까?

<어린 왕자>의 작은 별을 뚫고 자라나는 바오밥나무처럼 인권교육이 자칫 인권운동을 침식시킬 우려도 있는 이 때, 인권운동에서 인권교육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어린이 인권을 찾는 꿈틀이들의 날갯짓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어린이 인권을 찾는 꿈틀이들의 날갯짓

초등학교 5학년인 36명의 ‘꿈틀이’(*)들과 두 시간에 걸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권오름] [쟁점수다] 체험으로 구원받으라?

[인권오름] [쟁점수다] 체험으로 구원받으라?

체험, 이런 거 얘기해보면, 장애체험이 제일 많을 거예요. 시각장애 체험부터 시작해서, 휠체어를 타는 체험, 몸이 가지는 한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게 장애체험이 아닐까 해요.

[인권오름] 주거인권학교에 바란다

[인권오름] 주거인권학교에 바란다

시설운영에 관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노숙인복지 영역에서 ‘노숙당사자모임’이 결성된 지 2년여가 지났다. 처음 노숙당사자모임이 결성된 배경에는 ‘노숙’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노숙 당사자들로부터의 동의와, 권리의 주체로서 그들로부터 이루어지는 변화가 가장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자리 잡고 있었다. 당장 하루하루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극단의 선택을 이어가야 하는 노숙인들의 처지를 접하게 되면, 누구나 시급한 욕구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강조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도 있었다. ‘일하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하다’는 세상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노숙자’ 라는 용어 자체만으로도 사회적 낙인이 심한 것이라, 스스로 ‘노숙자’라 자처해야 하는 것이 그리 간단하게 받아들여 질 문제가 아님에도 그동안 그 이름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물론 시간이 흐르고 활동이 더해질수록 구성원들 사이에서 ‘노숙당사자모임’을 유지해 나가고 당사자운동을 지향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조금씩 생겨나기도 한다. 노숙당사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다 돈을 받고 한다”거나 “노숙자들이 너무 인권 인권하면 부담스럽다”고 하는 부정적인 얘기들이, 그들의 동료들 사이에서 혹은 노숙인들을 상대하는 공공기관, 시설 등에서

[인권오름] 인권영화제 10년,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인권오름] 인권영화제 10년, 저항의 스크린은 꺼지지 않는다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1회 인권영화제 관객의 바람처럼, 인권영화제는 97년 집행위원장의 구속, 각종 영화제의 등장 등에 따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권오름] [송유나의 인권이야기] 남부 휩쓴 연속 정전사태, 그리고 한미 FTA

[인권오름] [송유나의 인권이야기] 남부 휩쓴 연속 정전사태, 그리고 한미 FTA

얼마 전 부산지역 대산석유화학 단지에서는 대형 정전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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