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은결이라고 해. 나는 여자아이이고 고양이를 좋아하고 나이는 열두 살이야. 그리고 나는 지금 생리를 하고 있어.
전·의경은 군대와 달리 기동대, 전경대, 경찰서 등에서 생활하며 시위진압, 교통지도 단속, 방범순찰 근무 등 사회적으로 개방적이고 접촉이 빈번한 상태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인권침해 상황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여당이 지난해 11월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해 \'유전자 데이터베이스\'가 현실이 될 위험이 눈앞에 다가왔다.
16일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 주변 황새울 들녘에서 \'대추·도두리 평화텐트촌\' 입소식이 열렸다.
얼마 전 한시적으로 시행되던 미신고시설양성화정책이 완료됨에 따라 \'조건부 신고복지시설 생활인 인권확보를 위한 공대위\'의 명칭과 조직을 개편하기 위한 회의에 참여했다.
12일부터 2박3일간 열리는 전국인권활동가대회에 참가하는 관계로 <인권하루소식>은 17일(화)부터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7일에는 전·의경부모들과 전·의경 출신 전역자들이 경찰청 앞에서 평화시위 정착과 전·의경의 인권보호를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전·의경들이 시위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복무과정 중 인권침해를 당하는 현실은 그 자체로 불합리한 현실이다.
세상에 가득 찬 이분법! 천사 대 악마, 진실 혹은 거짓, 하늘과 땅. 그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인류를 지배해온 것이 있다면, 아마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일 것이다.
황 교수를 영웅으로 치켜세운 광풍은 원칙이 무시되고 애국주의로 호도되는 신화만들기라는 우리사회의 깊은 병을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WTO 홍콩각료회의 저지시위를 벌이다 체포돼 기소된 한국인 11명이 전원 귀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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