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이적규정은 결사의 자유 침해\'라는 유엔자유권위원회(아래 위원회)의 통보에 대해 한국정부가 지난달 말 형식적인 답변서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국정원이 과거 대표적인 조작사건으로 지목되어 온 인혁당 사건, 민청학련 사건, 인혁당재건위 사건에 대해 전신인 중앙정보부가 수사과정에서 고문을 자행해 조작했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서 생명윤리 문제와 피디수첩의 보도윤리 논란이 세간에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다.
연말이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건 난방비가 없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 갈 곳이 없어 거리에 잠을 청하는 노숙인, 쌀 비준안 국회 통과로 이제는 무엇으로 생존을 이어가야할지 막막해하는 농민들의 존재감 때문이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간은 어디일까?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치료과정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떠올린다면, 아마도 병원이 아닐까?
우리 몸 안으로 세균이 들어왔을 때 건강을 지켜주는 백혈구와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전달해주는 적혈구, 그리고 피부가 계속 만들어지는 건 모두 \'줄기세포\' 때문이랍니다.
지난 9월 19일 베이징에서 타결된 6자회담의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는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인터넷 사용자의 정보공유 권리를 과도하게 제약하는 저작권법 개악안이 국회 통과 일보직전에 있다.
복지부가 수혈감염을 빌미로 법정 전염병 병력자의 병력정보를 민간기구인 대한적십자사에 제공하기로 한 가운데 HIV/AIDS 감염인들과 정보인권단체 활동가 등 222명이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다.
노조설립을 이유로 정직·해고 등 중징계를 당하다가 결국 지난 7월 10일자로 \'계약만료 통보\'를 받은 신세계이마트 조합원들에 대해 \'계약해지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지방노동위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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