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랑방이죠? 저는 북한에서 살다온 사람도 아니구요, \'조빠\'(\'조선일보 지지자\'를 의미)도 아니구요. 노가다 하는 사람입니다.\"
12월 11일 발표한 정부의 긴급조정 결정으로 대한항공조종사노조 파업이 나흘만에 중단됐다.
세계인권선언 57주년을 기념하는 인권활동가들의 첫 \'인권난장\'이 10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사람들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에 호소하도록\" 내모는 이 광기의 시대에 세계인권선언이 펼쳐 보였던 법의 지배 시대의 종식이 다가오고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의 살 길은 자유와 평등의 어깨를 거는 연대뿐이다.
지난달 15일 여의도 농민대회에 참석했다 경찰폭력으로 부상당해 24일 사망한 전용철 씨의 부상당시 상황과 경찰폭력의 실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공포와 절망의 세계에 들어와보라.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악몽에 사로잡혀 수많은 어린이들이 아동노동의 최악의 조건들을 견뎌내고 있다.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2005년 10대 인권소식\'을 발표합니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WTO 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투쟁단이 홍콩 현지로 떠난다.
다가오는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1948년 이날의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며 거기 담긴 약속의 실현을 온 인류가 다짐하는 날이다. 그러나 인권의 날을 눈앞에 둔 지금, 서울의 거리에는 스산한 바람만 몰아치고 있다.
8일부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북한인권국제대회\'가 \"미국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통한 \'대북 압박용 정치적 도구\'일 뿐 북인권의 실질적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며 대회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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