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보름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지난달 27일 사망한 노충국 씨 사건에 대한 국방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1월 13일은 이 땅의 영원한 \'노동자\'가 태어난 날이다.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앞 길거리에서 스물 두 살의 젊은 전태일은 스스로 몸을 불살라 죽었다.
여수산단의 34개 건설 원청사들이 하청사의 임단협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노조 무력화 공작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만의 자유, 자본만의 자유를 부르짖는 신(자본)자유주의 이름 아래 짓밟히고 있는 수많은 민중들은 보지 못하면서 \'편향적 수업\'이라고 악다구니를 쓰며 교실로 난입한다.
보건복지부가 수혈 과정에서의 감염 예방을 빌미로 법정전염병 병력자 정보를 민간기구인 대한적십자사에 제공하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참고인을 강압적으로 출석시켜온 관행에 인권위가 제동을 걸었다.
여러분도 노충국 아저씨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얼마 전에 군인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노충국 아저씨가 큰 병 때문에 세상을 떠났어요.
화려한 향연의 장막을 투시할 카메라가 돌아간다.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2005 아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투쟁에 동참하려는 미디어문화 활동가들의 움직임이 한창이다.
소문대로 총정원 1200명 수준에서 전국에 10개 정도의 로스쿨이 들어선다면 시민들은 오히려 지금보다 법으로부터 더 소외될 것이고 법조계의 특권은 지금보다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가 될 것이다.
강제수용과 사회적 차별로 고통을 겪어 온 한국 한센인들의 보상청구 소송에 대해 일본 재판소가 기각 판결을 내린 가운데, 같은날 승소한 대만 낙생원 소송에 일본 정부가 항소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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