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권적 국가범죄의 공소시효와 소멸시효의 적용을 배제·정지하는 법안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그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법안의 내용보다 후퇴하는 의견을 내놨다.
유엔에서 대북인권결의안이 또다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유엔 총회 차원이다.
15일 졸속적인 구조개편 반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천막농성 36일, 총파업 23일째를 맞이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동조합\'은 공공연맹과 제사회단체로 구성된 산비노조 지원대책위원회 발족식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공공연맹 결의대회\'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했다.
해가 저물어가는 11월의 저녁 무렵은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에 곧 겨울이 올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열린우리당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쌀협상 비준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굳힌 가운데 농민들의 투쟁이 서울로 향했다.
\"아니, 왜 못 나가게 하는 겁니까?\" 촛불집회가 한창 벌어지고 있는 한 쪽에선 또 실랑이가 일었다. 시커먼 옷을 입은 진압경찰이 집회 참가자의 통행을 막고 있었다.
프랑스 전역이 분노의 화염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빈곤과 차별에 억눌려 왔던 이주자들의 분노는 2주일간 프랑스 사회에 거대한 봉화불처럼 타올랐다.
지배세력은 마치 지금 프랑스의 현실이 알제리 전쟁 때처럼 내전상황, 즉 적대적인 두 진영간의 전면전 양상을 띠고 있다는 인식을, 특히 프랑스인들과 아랍인들간의 종족전쟁 상황이라는 인식을 강화시키려 하는 것이다.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는 시도가 또다시 시작됐다. 11일 법무부(장관 천정배)가 \'유전자감식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아래 법안)을 입법예고한 것.
\"또 쫓겨나나? 버티면 안 쫓겨날 수 있나? 끝까지 버텨도 정부가 공탁을 걸어서 집과 땅을 강제 수용할 권리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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