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나 열대바다에서 볼 수 있는 해파리와 어류들이 남해안과 동해안에 나타났습니다. 해수욕을 하던 사람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기념비나 추모탑을 세워야한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기념비나 추모탑은 없지만 사람들은 그 잔혹한 역사와 죽어간 이들을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자꾸 혼자서 애를 어떻게 키우냐면서 자꾸 시설로 들어가라고 하데. 난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아\"
사법부는 예전처럼 단순히 법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는다. \'법의 지배\'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대법원의 판결 하나하나는 국가 정책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국민 생활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규정한다.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사법부의 위상을 우리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 관리권을 민간기업에 내맡겨온 전세계적 사유화 정책들은 결국 정부의 인권 보장 의무를 체계적으로 포기해온 과정이나 다름없다.
\"앞으로는 물을 사먹어야 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십 수 년 전의 물 절약 캠페인에서 볼 수 있었던 문구 중 하나다. 이 말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우리 사회에 청소년 성소수자는 없다.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나 성소수자로서의 청소년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럼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여기 나온 많은 기업들은 물을 우리 동포들의 피로 더렵혔다!\" 2003년 일본 교토에서 열린 \'3회 세계 물 포럼\'. 세계 각국의 정치가,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기업가들이 가득 모인 회의장에서 볼리비아에서 온 공동체 지도자 오스카 올리베라는 이렇게 외쳤다.
아침 6시 기상 - 준비체조하고 운동 - 점심 먹고 낮잠 자고 - 다시 운동 - 저녁을 먹고 - 숙소로 돌아와 씻기 - 모여서 녹화한 경기 보고 - 잠자기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운동은 무장한 신자유주의적 제국의 질서에 저항하는 \'거대한\' 투쟁이기도 하지만, 인권을 위협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존권 투쟁이자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새로운 삶과 사회의 가치를 재구조화하는 \'현장\' 투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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