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인권침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사진 공개도 정당화될 수 있는가. 그것도 다중의 접근과 대량 유포가 가능한 언론에 사진을 전달할 것이라면?
지난 25년간 이중처벌과 인권침해의 논란 속에 이 땅의 인권을 유린해온 대표적인 반인권 악법인 사회보호법이 드디어 폐지되었다.
공간을 둘러싼 불평등 구조는 이것을 많이 더 소유한 사람에게는 사회적 권력을 부여하는 반면 소유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회적 배제와 소외를 경험하게 한다.
장장 25년간 법의 이름으로 인권을 유린하며 악명을 떨친 \'사회보호법\'이 드디어 폐지됐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12월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급 3,100원(주 40시간 기준 한달 647,900원, 주 44시간 기준 700,600원)으로 결정하면서 심의를 마쳤다.
지난 6월 19일 새벽, 여덟 명의 군인아저씨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군을 만난 걸까요? 아니면 훈련을 하다가 사고라도 난 걸까요?
이촌역 1번 출구, 길 따라 쭉 이어져있는 폐허들, 그 속에서 철거민들은 천막 농성 중이다. 길 건너 높이 치솟은 아파트와 너무도 상반되는 풍경, 곳곳의 벽에 적힌 \"투쟁으로 주거권을 쟁취하자\"란 붉은 글씨는 참담한 풍경만큼이나 처절하고 절박하다.
다만 \'사람\'은 사람의 목소리로 와글대는 열린 광장이 되려 한다. 독자들은 \'사람\'을 통해서 힘 있는 자에 의해 인권이 짓밟힌 사람들의 분노를 느끼고, 참 인권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낭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민주화운동도 그들의 종교적 견해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들에게 \'박해의 공포\'가 있느냐만이 문제될 뿐이다. 그렇게 접근할 때만이 난민의 존재의의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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