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동안 택지개발보상을 요구하며 망루에서 농성 중이던 세교택지개발지구(오산 수청동)의 철거민들을 경찰이 직접 강제진압했다.
지난 5월 15일 광주패트리어트기지 인간띠잇기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그 중 한 명인 이상범 씨(전 한양대법대학생회장)가 \'불법폭력연행에 대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해 이후 경찰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장애인 차별철폐를 위해 앞장서 투쟁해온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가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여러분은 감기에 심하게 걸려본 적 있나요? 심한 감기에 걸리면, 콜록콜록 자꾸만 기침이 나고 목도 따라 아프고 으슬으슬 몸도 추워지지요. 감기가 너무 심해 학교에 못간 적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검찰이 KAL858기 사건 관련 재판기록을 전면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6개월이 지나도록 공개하지 않아 KAL858기 가족회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신속한 공개와 사건 재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주노동자도 노동자\'라는 당연한 사실이 한국 정부에 의해 부정됐다. 이주노동자들이 스스로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결성한 노동조합을 노동부가 노조 설립신고서 내용의 미비를 이유로 반려를 결정한 것.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원폭2세임을 \'커밍아웃\'하고 죽기 직전까지 삶에 대한 희망을 놓치 않았던 원폭2세환우회 회장 김형율 씨가 우리 곁을 떠나갔다.
오산 수청동 철거농성 현장에서 발생한 용역직원사망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부검에 참여했던 한 의사가 작성한 보고서가 6월 1일 공개되었다.
제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이 3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4년간 계속된 노조탄압으로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하이텍알씨디코리아 노동자들의 산재신청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 결정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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