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격리를 하는가? 결국 비상시를 상정하면 평시에도 감시와 격리 대상자를 구분이 필요할 터, 교육현장에서 제자들을 성적으로 등급나누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사상적으로도 등급을 나눠 관리한다는 것인가?
25일 울산건설플랜트노조(위원장 박해욱)는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노조탄압과 울산 산단의 불법 하도급 실태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중 은행에서 채용시 지원자격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을 내걸어온 관행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가 6월 1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열사추모제를 불허해 물의를 빚고 있다.
엄마한테 아빠한테, 또는 선생님에게 자기가 만든 버튼을 보여주겠다며 환하게 웃는 동무들. \"나만의 개성 / 아빠 가치 농구해요! / 조금만 더 잘깨요\" 알록달록 색지에 또박또박 마음을 담습니다. 평소 어른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요.
교육부가 매년 3월 전국 고등학생을 \'학도호국단\'으로 편제하고 전시에는 방위산업체나 군 병원 등에 투입하도록 하는 비밀계획을 세웠음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면접관은 10분 정도의 면접시간 대부분을 나의 이력서 서류의 가족관계를 묻고 내가 여성가장인 것에 대한 이야기로 채웠다. 내가 이혼한 상태인지 사별한 상태인지를 궁금해했다.\"
\"아이들이랑 같이 오셨나 봐요?\" 그러자 선생님은 이내 얼굴이 굳어진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들에게 인권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려고 하자 교장이 \"아이들에게 편협한 사고를 심어줄 수 있다\"며 막고 나섰다는 것이다.
\"비 안 맞고 밥먹게 해달라는 게 잘못이냐!\" 23일 총파업 67일째를 맞은 울산건설플랜트노조의 한 조합원이 경찰에 끌려가면서 울부짖었다.
인권을 보장한다고 큰소리치는 정부들에 대한 비판에는 \"본문에는 권리를\" 그리고 \"그 각주에는 권리의 침해를\" 규정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선전되는 문구에는 엄연히 \'인권\'이 있는데 현실을 규정하는 힘센 손에는 언제나 \'예외규정\'이 들려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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