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교사에게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소식에 53명의 교사들이 실명으로 우리도 함께 구속하라며 영장청구 철회를 촉구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서울역 거리 홈리스를 만나 현장활동을 한다. 현장활동 중 탈노숙에 대한 홈리스의 욕구를 확인하며 구체적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러나 곧 제도적 불편함과 한계에 봉착하며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책 언니를 하며, 그동안 하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차차 받아들이게 됐다. 수업을 할 수 없었던 건, 애들과 우리 사이의 관계였다. 애들과 우리 사이에는 선이 그어져있었고, 책언니들은 자신 없어 하면서도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있었다.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 늘 순탄치는 않다. 사실은 ‘친하게 지내자’, ‘나랑 놀아줘’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툰 우리는 내 마음과는 다른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가시소년처럼
세월호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눈하나 깜빡 안하고 눈물흘리는 방송을 내보내놓고 이제는 나 몰라라 하며 숨어버린 자들이 뒤에서는 유가족들을 음해하고, 방해하며 국민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유민 아빠 \\\'김영오\\\'님! 우리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조기 전역 심사때 군 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던 일이 생각났다. 뭐 때문에 힘든지 어떻게 힘든지 말할 필요가 없다던 그 말, 군대 내부의 폭력이 폭로되는 지금 외부세력의 개입이 없이 군대는 변할 수 있을까?
노동자의 파업권-업무방해죄에 대한 검경과 사법부의 태도가 집회시위의 권리-일반교통방해죄에 대한 태도와 너무도 비슷하다. 노동자의 파업권을 집단경험으로 이어가 확장시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역할을 무엇일까?
핵 발전 노동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적 구조는 똑같이 존재한다. 피폭문제, 차별적 구조와 같은 점처럼 핵발전 노동의 차별적 구조를 진단하지 않고 탈핵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혐오와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공포를 확산시키는 언론, 방조하는 정부, 공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나가야 할까?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