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감옥은, 학교나 군대가 그러하듯이 어떠한 종류의 몸과 마음을 만드는 곳이다. 앞으로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살게 될 이 집에서 나는 어떠한 종류의 인간이 되어갈까.
직영공장에서는 유해 환경 속에서 노동자가 죽어나가는 현실, 제품 판매로 수조 원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정작 그 밑에서 제품 수리를 담당한 노동자는 생계고를 이야기하는 현실.이윤만을 앞세우는 삼성에 맞서 우리가 나서야 할 때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명박 정부부터 현재 박근혜 정부까지 규제완화에 모든 행정력을 치중하고 시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었던 지난 7년간 유지된 정부의 천박한 가치관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인터넷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우리는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사용한다. 상파울루 넷문디알 선언문은 인권에 기반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한 인터넷 거버넌스를 위한 여정에서 현재 우리가 얼마만큼 왔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한국 사회가, 국가가 침몰하고 있다고도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근대 사회시스템의 붕괴라며 짐짓 근본적인 진단들을 한다. 그렇다면 생존게임이라는 말이 전혀 비유가 아닌 한국 사회에서 당신은 누구와 함께 누구와 맞서 싸울 것인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와 양심수 전원 석방을 외친 목요집회가 곧 1000회차에 이릅니다. 1000차 목요집회를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난달 집안에 홀로 있다 발생한 화재로 생을 마감한 故 송국현씨(53세, 중복장애3급)의 장례식이 사망 26일만인 5월12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장애인장으로 열렸습니다.
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종료되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여성 장애인 사진수업이 끝났지만, 수업이 마무리 되어도 종종 사진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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