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세월호 대참사로 울분과 분노 속에 있지만, 대통령은 엉뚱하게 적폐척결과 국가개조를 외치며 곳곳에서 국민들의 의사표현과 집회자유를 강제적으로 탄압하고 뻔뻔하게 수구보수언론 출신자를 총리로 지명했습니다.
사람을 보지 않는 정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실력’ 행사는 힘의 과시이다. 그 힘은 오랜 세월 주변부로 밀려나 고립된 사람들을 향해 걸어오는 싸움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밀양에 함께 연대 하자.
2013년 8월 수동연세요양병원에 입원한 30대 환자가 호흡곤란이 발생해 큰병원으로 보내달라 요청했으나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무시하여 입원 13일만에 사망하였다. \\\'중증/정신질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을 위탁받은 수동연세요양병원의 실태와 질병관리본부의 태도를 함께 살펴보자.
모두의 공간에서 특정 사회 구성원을 혐오하고 배격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나아가 그 방식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으로 이어졌음은 심각한 문제이다. 서대문구청과 경찰은 혐오와 폭력을 방조한 책임을 져야 한다.
2013년 8월 30대 환자가 수용연세요양병원에 입원 후 13일 만에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리고 현재 41명의 에이즈환자가 외부와 단절된 채 피해현장에 방치되어 있다. 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차별진정을 기각한 국가인권위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여성대출의 역사를 기록하게 되면 그 첫장은 성매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산업 업주들과 사채업자가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일수\\\'\\\'방일수\\\' 또한 등장할 것이다. 최근 증가하는 여성전용 대출 상품을 일면과 문제를 함께 살펴보자
\\\'미국 노동운동의 어머니\\\'란 뜻으로 불린 \\\'마더 존스\\\'의 연설은 밀양 할머니들이 삼성노동자들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하고픈 말로 들린다. 그녀의 연설을 함께 읽어보자.
이번 주 수요일은 6․4지방선거로 인해 인권오름 발행을 하지 않습니다. 다음 인권오름 395호는 6월 11일(수)에 발행됩니다.
세워호 참사 유가족들이 국정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에 갔지만, 여전한 그들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분노했습니다. 우리 모두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싸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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