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대신 어른들이 지켜준다는 말은 주체가 객체에게 하는 말이고 그 당사자인 \\\'아이들\\\' 스스로 지칭할 수 없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하는데 이 구호를 쓰면 그럴 수 없습니다.
세월호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선원들의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안전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않았으며, 계약과 해약이 반복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직업윤리, 소속감, 책임감을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었을까요.
미혼모들과 그네들의 아이들은 국가로부터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하는 사회구성원들이다.지금부터라도 한국의 관계당국은 자녀양육을 원하는 미혼모들이 가정을 설계하고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적절하게 보조해야 한다.
시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120억원이지만, 버스업체를 관리 하지 않는 전주시, 노조를 탄압하는 버스회사에 의해 버스노동자의 삶은 저임금과 모욕에 시달리고 있다. 5월 9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 버스노동자의 농성장이 열렸다. 연대와 힘이 필요할 때이다.
지방선거에 맞춰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공약에 맞춰 후보를 선택하라 한다. 하지만 현실의 힘의 논리가 사라진 선거에서 공약과 후보 그리고 투표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태어날 때부터 어른이었던 사람은 없다. 흔히들 잊고 지내지만 ‘아동’이라는 낯선 타자는 나 자신의 과거였다.어른이 된 내가 복구해야 할 것은 내 과거의 기억이라기보다는 여덟살과 나 사이의 끊어진 연결고리였다.
변화가 두려운 사회가 대처하는 방식은 말문을 막고 기회를 주지 않는 것. 우리의 학교에서, 집 그리고 사회곳곳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장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자.
삼성자본의 만행과 노조탄압에 맞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가 또 다시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규탄하였습니다.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
독립을 하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나서 나는 달라졌고, 앞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가진 것이 장애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장애가 있어도 다양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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