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시민들의 광장이 닫히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의 이른바 '광장 조례'들이, 공공의 공간인 광장에서 집회하고 시위할 권리를 제한하는 도구로 쓰이는 추세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대해 "무단 점유"를 사유로 변상금을 부과했다. 시민사회는 "광장에서 집회할 자유는 시민의 권리"라면서, 변상금 납부를 거부하고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간첩 ‘조작’을 만들어온 국정원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간첩 ‘조작’을 만들어온 국정원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

비밀경찰 ‘국정원의 존재’ 자체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이 필요하다. 국정원이라는 비밀정보기관이 무소불휘의 권력을 갖고 있는 한 한국사회에서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구조를 마련할 수 없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쌀 관세율은 수입 쌀 전면 개방이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쌀 관세율은 수입 쌀 전면 개방이다

우리의 삶을 보듬고 있는 의료, 식량, 주거, 교육 등 공공재는 시장의 질서와 돈의 힘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있는 것이 좋다. 쌀 역시 마찬가지이다. 시장과 돈에 휘둘리지 않고는 인간이 되기 위한 농민들의 투쟁을 돌아보자.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당신은 에볼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당신은 에볼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에볼라에 대한 공포가 혐오와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 공포를 확산시키는 언론, 방조하는 정부, 공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나가야 할까?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관심 병사’를 만드는 군이 바뀌어야 한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관심 병사’를 만드는 군이 바뀌어야 한다

관심병사 제도는 군의 의식 수준의 한계를 보여준다. 개인의 차이를 무시하는 집단적 문화에서 군생활은 참아야 할 무엇이 되고 말았다. 폭력적 상황에 참지 못하는 이들을 \\\'관심병사\\\'라 낙인 찍고, 이들을 관리한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

온갖 부정부패와 적폐에 둘러싸인 주제에 오히려 청문회제도를 탓하고 국민을 탓합니다. 적반하장 유분수입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평화롭게 살려면 알아야 한다. 사드(THAAD).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평화롭게 살려면 알아야 한다. 사드(THAAD).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18일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에 대해 주한미군이 이를 배치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밝혔다. \\\'사드(THAAD)\\\'는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의 한 측면이다. 미사일방어체제(MD)는 한반도 위기구조를 약화시킬 뿐이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외면이 문제가 아닌 선거가 문제이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외면이 문제가 아닌 선거가 문제이다.

지방선거에 맞춰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공약에 맞춰 후보를 선택하라 한다. 하지만 현실의 힘의 논리가 사라진 선거에서 공약과 후보 그리고 투표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사회가, 국가가 침몰하고 있다고도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근대 사회시스템의 붕괴라며 짐짓 근본적인 진단들을 한다. 그렇다면 생존게임이라는 말이 전혀 비유가 아닌 한국 사회에서 당신은 누구와 함께 누구와 맞서 싸울 것인가.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상처가 계속 되고 있다.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실종자들이 기다리는 이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세월호 피해자들의 고통과 사회 구성원이 받은 상처를 함께 하는 ‘사회’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며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아픔을 직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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