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될 국가인권기구의 위상문제를 둘러싼 당정 및 인권단체의 이견으로 인권법이 표류하면서 연내제정이 어려울 전망이다.
「인권법」제정을 둘러싸고 당정간, 또는 정부와 시민단체간에 불거졌던 입장대립은 9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비공식 당정 간담회에서도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따라서 제50회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0일 인권법을 국회에 상정하려던 계획은 일단 수포로 돌아갔다
인권법 제정작업이 인권위원회 위상과 권한을 둘러싼 당정과 시민단체의 의견대립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아시아 인권위원회는 최근 상황과 관련하여 '말레이시아 네트워크'가 시작한 하얀 리본 운동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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