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들의 선한 의지들이 혹여라도 죽 쒀서 개준다는 속담처럼 그들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진정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국제 진보통신연합(Association for Progressive Communications, APC) 등 국제 노동·정보 활동가들은 삼미특수강 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천명하면서 "인터넷상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함께 투쟁할 것"임을 선포했다.
철도청이 지난 20일 근무지를 이탈하고 무단 결근했다는 이유로 대의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을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검사가 재판중인 피의자를 타 지역 교도소로 이감시켰다면 이것은 정당한 행정조치인가? 아니면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인가?
21일 현재 10여 개 이상의 대학이 등록금 인상 문제로 대학본관을 점거하고 농성 중이다. 또한 등록금 인상에 항의해 총학생회로 등록금을 대신 낸 '민주납부자'는 3천여 명에 달한다.
'저비용, 고효율'을 내세워 폐기물 담당사무가 시설관리공단에 위탁된 것은 지난해 7월의 일이었다. 월급은 대폭 삭감되고 노동조건은 날로 악화돼갔다. 이에 노조를 결성하고 시작한 싸움이 258일에 이르게 되었다.
과거청산 3법 시행령은 토씨 하나도 결코 호락호락 넘길 수 없는 과거청산의 청사진이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얼렁뚱땅 넘어갈 판이다.
삼호중공업(구 한라중공업) 노동조합은 20일 "산재노동자 위성태(31) 씨가 산업재해의 고통과 근로복지공단의 추가요양 불승인 판정 등을 비관해 11일 빙초산을 마시고 자살했다"고 밝혔다.
사회주의에 대한 선전도 정치적 소견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선고 결과에 대해 현 씨는 "이번 판결은 한 개인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보안관찰의 위법성에 대해 내린 역사적 판결 중 하나"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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