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인 폭행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한 여성장애인을 살리기 위해 지역사회는 물론 장애인 단체가 팔을 걷어 부쳤다.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는 여성활동가들이 운동사회 내에 뿌리박힌 가부장성과 권위주의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다.
선고재판은 오는 24일 오전에 있을 예정인데, 지난 1심 재판에서는 이들 전원의 유죄가 인정됐었다.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나 강제출국을 위하여 서울외국인보호소에 수용되는 이주노동자의 처우가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국방부가 웹싸이트에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강조한 글을 올려 사회단체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문의 주간교수는 "폐간을 했으면 했지 절대로 명단을 공개할 수 없다"며 기사삭제를 요구했고, 결국 7일자 「경대학보」는 1면 기사가 통째로 빠진 백지상태로 발간됐다.
지난 5년여를 돌이켜 볼 때, 여성 인권에 드리운 그림자는 여전히 짙지만 몇 가지 제도의 진전이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글은 지난 3월 4일자 2면에 실렸던 엄혜진 씨의 기고문 '제주 인권학술회의를 다녀와서'에 대한 정영선 씨의 반론입니다.
지난 7일 IS와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경찰청 홍제 보안수사대에 연행된 6명에 대하여 당국이 구체적 증거 없이 무리한 연행을 되풀이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96년 단행된 구조조정으로 하루아침에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전락한 서울대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최저생계를 보장받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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