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대표 선출방식을 둘러싸고 대립해온 철도노조 사태가 현 노조측에 의한 반대파 농성장 탈취로까지 이어졌다.
이제 누군가, 어디에선가 인권론의 베이스 자체를 구축하는 작업을 진지하게 이끌어나갈 필요가 있다.
유 씨는 정부의 선처 약속을 믿고 스스로 조계사에서 걸어나와 검찰에 자진출두했던 만큼 이번 선고결과는 본인에게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장애인이란 이유로 대학입학을 거부당해 미술학도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장애인이 대학당국과 교육부를 고소하고 나섰다.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표방하는 민주노동당(대표 권영길)이 책갈피 홍교선 씨의 석방을 목청높이 외치고 나섰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주한미군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이 17-18 양일간 한국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개정논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치고 빠지는' 일은 결코 비겁한 언론만의 특기가 아니다. '유령공대위'는 우리 운동의 무책임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자화상이다.
10년 전, '국군의 대미 종속성 근절', '사병들의 인간적 대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신문을 만들었던 군인이 있었다. 그가 끌려간 곳은 국군 기무사와 군 교도소.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정신은 그곳에 갇혀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대인지뢰 피해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상경 투쟁 중인 4명의 경주교육문화회관노조 간부들이 15일 해고자 복직, 체불임금지급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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