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개악 선거법 철회와 국민참정권 확 대를 위한 제2차 원내 3당 규탄대회' 도중, 경찰이 시위대열을 급습해 대학생을 연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불어닥쳤던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을 청주대 음악교육 과에 편입학 원서를 넣기 위해 방문했던 황선경(28) 씨는 끝내 입학원서를 접수 시키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8일 국회에서 처리된 선거법을 놓고 진보정당과 노동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개 정된 선거법이 진보적 정치세력의 국회 진출을 봉쇄하기 위한 독소조항을 그대 로 존속 강화했기 때문이다.
9일 동두천시청(시장 방제현) 화재사건 사망자 홍성표씨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홍씨의 유족들은 장례식을 무기한 연기한 채 사건 직후 화재원인에 대한 진상규 명을 요구하고 시청 앞에 빈소를 차렸었다.
************"고향에 돌려보내주오"*********** 비전향장기수 송환 추진위 결성 남과 북의 농구단이 오가는 등 남북간의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전향 장기수의 북송을 종교·사회단체가 추진하고 나섰다.
***********에바다대학생연대회의, 광화문 점거 기습 시위**********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라 광화문 현판 아래로 장애인들의 분노가 담긴 플랭카드가 내걸렸다. "김 대중은 거짓말장이, 에바다 문제 해결 약속을 지켜라".
************사상재판하는 보안관찰************* 국보법 폐지 주장은 재범 우려
***********주간인권흐름*********** (99년 12월 21일-12월 28일) 1. 송환도 막고, 통일농구대회 관람도 막아
*************밀레니엄,그리고 여의도 농성천막촌************ 이제훈 (한겨레 기자) 텔레비전 방송과 신문을 보다보면 사람들은 이미 21세기, 세 번째 천년 의 시간을 살기 시작한 것 같다.
***** 저무는 99년, 사건과 사람 ⑦ (끝) ***** 대형화재 당했던 화훼마을 주변 어디에도 화훼마을의 존재를 알리는 이정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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