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검사제가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과 옷로비 의혹 사건에만 적용 가능한 한시적·제한적 특검제로 제정되자 참여연대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관은 백성에게 무엇인가?" "관은 정말 백성에게 폭력으로 위협을 주어도 되는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백성은 그럴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권피해자들의 농성이 추석에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올 추석 역시 풍성한 명절이기보단 본인들은 물론, 가족들과 친지들의 마음이 허전한 명절일 듯 싶다.
국민연대는 국가보안법 7조의 폐지를 1차적인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난 8월 인권단체들을 중심으로 각 사회단체에 연대기구 구성이 제안된 결과, 이날 현재 1백15개의 시민사회단체가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박찬운 변호사가 펴낸 『국제인권법』은 국제인권법과 국내법과의 관계, 국제인권조약을 둘러싼 논쟁 등을 알기 쉽고도 다채롭게 소개한다.
1996년 1월 어느날 새벽 세 명의 영국여성들은 곧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전투기 호크(Hawk)가 있는 랭카셔의 무기창고로 몰래 들어가 한시간 반동안 가정용 작은 망치로 그 전투기 조종석의 컴퓨터 장치를 두들겨 부쉈다.
**** 주간인권흐름 **** (99년 9월 14일-9월 20일)
15일 현재 호주, 미국 등 15개국이 동티모르에 평화유지군를 파병할 의사를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티모르에서의 학살은 중단되지 않고 있다.
아펙회의를 마치고 호주를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이 국가보안법과 관련해 교민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김대수씨는 난지도에서 "파리떼가 몰려드는 밥을 먹고 20년을 살았는데, 월드컵 경기장을 짓는다고 나가라 니기가 막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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